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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호남 민심은 막히지 않았다
국민의 힘 상임전국위원회가 24일 직전 총선 정당득표율 15% 미만 취약지역 인사를 비례대표 후보 순위 20위 이내 당선권에 25% 규모로 우선 추천하는 ‘취약지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우선추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당규 개정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오피니언  2021-02-25
[사설] 체육계 폭력, 근본적인 체질 개선 필요하다
‘학교폭력’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프로배구계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문제가 체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뒤늦게 불거진 여자 프로배구 선수 자매는 학창 시절 다른 선수들을 폭행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지만 비판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오피니언  2021-02-25
[사설] 위기의 지방대 이대론 안된다
전북도내 대학들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해 2500여명을 추가 모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대학으로 쏠림 현상 가속화로 지방대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 4년제 대...
오피니언  2021-02-24
[사설] 이제는 새만금 해수유통이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된 새만금호 담수화 계획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5차 새만금위원회에서는 수질이 개선되지 않는 담수호 대신 별도의 방안이 보고 됐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새만금 인근 기존농지에 농업...
오피니언  2021-02-24
[사설] 느슨해진 긴장감, 긴 고통 부를 수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코로나19백신접종이 임박하면서 느슨해진 긴장감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다. 전북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가 1.5단계하향조치와 따뜻해진 날씨, 본격적인 졸업시즌 등이 겹치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
오피니언  2021-02-23
[사설] 첫 백신 접종 ‘차질없이, 투명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우선 접종되는 백신은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AZ)사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고령층에 대한 부작용 우려 탓에 65세 이상은 일단 접종에서 제외됐다. 다행인 것은 접종을 앞두고 처음으로...
오피니언  2021-02-23
[사설] 첫 백신접종… “차질 없이, 투명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우선 접종되는 백신은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AZ)사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고령층에 대한 부작용 우려 탓에 65세 이상은 일단 접종에서 제외됐다. 다행인 것은 접종을 앞두고 처음으로...
김장천 기자  2021-02-23
[사설] 최악의 실업률 특단의 대책 있어야
코로나19로 시작된 심각한 고용위기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특단의 정부고용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대통령도 지난 16일 국무회의를 통해 2월을 변곡점으로 일자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총력체제로...
오피니언  2021-02-22
[사설] 민주당 당원모집 과열, 우려된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당원모집 경쟁이 뜨겁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공천을 위해선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권리당원 확보가 절대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선거 입지자들의 주변지인을 동원한 당원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
오피니언  2021-02-22
[사설] 백신접종거부 확산 가능성 대비해야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백신 접종과 관련, 의료종사자도 백신접종을 거부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일부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 거부입장을 밝힌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자...
오피니언  2021-02-21
[사설] 기후 위기는 현실이다
미국에 기록적 한파가 찾아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한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0℃였던 텍사스 주는 -18℃를 찍었다. 이는 알래스카 평균보다도 추운 날씨다. 또 중남부 지역은 평균 기온이 -20~-35℃였다. 미국 전체 면적 중 73%에 눈도 쌓였다...
오피니언  2021-02-21
[사설] 전북권 원전 안전대책 강화해야 한다
한빛원전 안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7일 한빛원전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가 무자격자에 의해 이뤄졌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혀 만일의 방사능 유출피해에 대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목소...
오피니언  2021-02-18
[사설] 장기 기증에 대한 법과 제도개선 시급하다
인간사회에서 가장 고귀한 희생 중의 하나는 자신의 몸을 헌신하는 장기기증이다. 장기기증은 장기이식이 아니면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로 소중한 신체의 일부를 나누는 가장 아름다운 배려이자 선물이다.이처럼 장기기증은 사람의...
오피니언  2021-02-18
[사설] 일상회복 가로막는 느슨한 방역의식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수가 39일 만에 600명대로 올라서면서 느슨해진 방역이 다시 위기를 초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설 연휴 하루 300명대를 유지해왔던 신규확진자가 최근 급격히 늘면서 17일 0시 기준 621명으로 확진자가 나...
오피니언  2021-02-17
[사설] 등교수업 확대, 완벽한 방역 전제돼야
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3월에 정상적으로 개학한다고 한다. 현재 전북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265개교 중에서 1041개교(약82.3%)의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예기치 않은 코로나 19 ...
오피니언  2021-02-17
[사설] 경고음커진 전북, 특단의 대책 있어야
인구유출 가속화로 생산성감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전북이 초고령사회의 빠른 진입과 일반의 재정건전성 악화까지 겹치며 사회적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인구의 급격한 유출로 빨라진 인구감소는 올 상반기 안에 180만 명 붕괴라는 최악의 상황...
오피니언  2021-02-16
[사설] 2주 남은 개학 ‘시민 자율방역’ 관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이 완화된 지 만 하루가 지났다.전북의 경우 1.5단계로 한 단계씩 낮춰졌다. 앞으로 2주간 학원·독서실·극장을 비롯해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대형마트·노래방 등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
오피니언  2021-02-16
[사설] 아동학대 정말 대책은 없는가
즐거웠어야 할 지난 설 연휴를 전후해 온 국민은 또다시 끔찍한 아동학대 소식을 접하며 우울한 명절을 보내야 했다. 양부모 학대로 16개월의 영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서 이모 부부의 학대로 열 살 아...
오피니언  2021-02-15
[사설] 백신접종 안전하단 믿음 줘야 한다
이달 말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접종이 시작된다. 차질 없는 완벽한 준비와 함께 전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관건이 됐다. 연내 전 국민 70% 집단면역을 위해선 백신의 차질 없는 수급에 이은 세부적인 백신관리와 안전교육, 접종인력 확보, 그리고 접종...
오피니언  2021-02-15
[사설] 군산형일자리 정부의지만 남았다
지역 노사정이 뜻을 모아 추진 중인 군산형일자리의 지역상생형 일자리 선정을 위한 정부 실사단이 지난9일 군산을 다녀갔다. 새만금산업단지 제1공구에 구축될 에디슨모터스의 신규공장과 오는 4월 생산을 준비 중인 명신 군산공장의 설비 공사 현장을 둘러본 민...
오피니언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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