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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선 공천룰 정확한 심판이 생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룰 발표로 본격적인 경선전쟁 포문이 열렸다.민주당은 현역 경선원칙과 권리당원50%+안심번호 선거인단50%로 사실상 확정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해당 선거구에 권리당원 전원으로 하고, 안심번...
오피니언  2019-04-18
[사설] 전주 교통체계 개선, 보완이 필요하다
전주시가 추진 중인 시내 주요 도로 곳곳의 교통체계개편 작업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교통량을 줄여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대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 활동이나 지역상권을 위축시키는 결과에 대해선 강한 반감이 형성되고 있는...
오피니언  2019-04-18
[사설] ‘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 서두르지 마라
전주시 ‘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인근 산업단지 기업들이 물류 수송을 위한 대형화물차 진입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은 전주페이퍼에서 팔복예술공장까지 팔복동 제1산단 철길 주변 도로...
오피니언  2019-04-17
[사설] 전주 드론축구 세계화가 기대된다
전주시는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돼 드론축구를 처음 개발했다. 이 후 시는 국내 첫 시범경기에 이어 11차례 전국드론축구대회 개최, 12차례 시연 및 체험 행사를 전개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오피니언  2019-04-16
[사설] 한옥마을관광객 감소 간과해선 안 돼
관광객 감소가 현실이 되면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출범한 전주 한옥마을 비빔공동...
오피니언  2019-04-16
[사설] 가업승계와 농업
/이명숙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를 노포(老鋪)라고 부른다. 짧게는 40년, 길게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가 급속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답은...
오피니언  2019-04-16
[사설] 전북 제3금융지 지정 유보 문제 있다
전북의 제3금융 중심지 지정 프로젝트 무산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의 ‘제3금융중심지유보’ 의견 결정은 결국 무산이란 점에서 총선을 앞둔 부산·경남 눈치 보기라는 강한 반발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전북혁신...
오피니언  2019-04-15
[사설] 전주역사도심권 체계적 관리 시급
전주한옥마을 일대에 입주한 업체들의 규정을 무시한 변칙영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기존 상인들과 적지 않은 마찰을 빚고 있다. 당초 판매를 허가받은 품목 외에 새로운 메뉴를 추가하는 신규창업 가게들로 인해 기존 특정품목 전문 업소들이 타격을 받으면서 갈등을...
오피니언  2019-04-15
[사설] 열악한 전북 일자리 질
전북지역 일자리의 질이 수도권 등에 비해 매우 열악한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지역고용동향브리프' 봄 호에 '지역의 일자리 질과 사회경제적 불평등'이라는 보고서를 게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질의...
오피니언  2019-04-14
[사설] 한반도 비핵화 논의 불씨 살려야
북·미정상이 3차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시사하고 나섰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트위터를 통해 북한 김정은위원장과 관계가 좋고 우리가 서로 어디에 서 있는지 이해한다는 점에서 3차 정상회담이 좋을 것이라는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오피니언  2019-04-14
[사설] 전북문화관광재단 난맥상 책임 누가 지나
전북도의 전북문화관광재단 감사결과 총체적 운영 난맥상을 보이고 있어 대수술이 시급하다. 감사에 따르면 문화관광재단은 인사와 계약관계 불투명, 학술용역 표절 등 적발에 이어 최근에는 공문서 위조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재단 출범 4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자...
오피니언  2019-04-11
[사설] 옥정호 수변도로 정부가 책임져야
50년 숙원사업인 임실군 옥정호 수변도로 개설을 위해 지역의 정관민이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0일 정치권, 학계, 전북도와 임실군 관계자들은 국회에서 섬진강댐 건설이후 주변지역 고립 및 낙후현상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수변도로가 없어 수...
오피니언  2019-04-11
[사설] 친일잔재 청산에 힘을 모으자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출범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독립투사들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뒤 한 달 여 만에 임시정부를 구성하면서 독립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해방을 위해 일제에 대항한 많은 독립투사들이 있었다. 보훈처 자료...
오피니언  2019-04-10
[사설] 무상교육이 부담스런 시도교육청
정부여당과 청와대가 올 2학기 고3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시키로 한데 대해 벌써부터 재원조달 문재를 놓고 정부와 시도교육감들 사이에 심각한 마찰음이 나오고 있다. 무상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찬성하지만 2조원으로 예상되...
오피니언  2019-04-10
[사설] 주52시간 근무, 기업 현장 목소리 들어야
이달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근로기준법에 의거해 한 주 근무시간은 40시간이지만 휴일 근무를 포함한 한 주 최장 연장근로 시간은 12시간, 더하면 52시간이 된다. 현재는 300인 이상 사...
오피니언  2019-04-09
[사설] 민생국회를 정쟁으로 삼아선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으로부터 사퇴요구를 받아온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신임장관 5명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면서 정국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는 ‘결사 각오로 저항할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고 바른미래당...
오피니언  2019-04-09
[사설] 마약사범, 관용 없이 엄벌해야
하루가 멀다 않고 터지는 마약관련 뉴스에 국민적 불안은 커져 가는 상황에 지난 3일엔 태국인이 포함된 일당 6명이 태국산 비타민 제품 27봉지에 필로폰을 숨겨 전북 정읍시의 한 마트로 배달해 전달 받으려다 실패한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
오피니언  2019-04-08
[사설] 산불예방 위한 긴장 늦춰선 안 돼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재 일원에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되고 복구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작업이 시작됐지만 어디에서부터 손을 데야 좋을지 막막할 정도로 그 피해규모가 심각한다고 한다.산불로 피해를 입은 면적만 약 53...
오피니언  2019-04-08
[사설] 스마트팜 혁신벨리 속도 필요
스마트팜 혁신벨리 속도 필요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팜 혁신벨리 2차 조성지역으로 전남 고흥과 경남 밀양을 선정했다. 지난해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4곳이 모두 선정된 셈이다. 정부는 혁신벨리 ...
오피니언  2019-04-07
[사설] 고용위기극복 위한 재다짐 필요하다
고용위기극복 위한 재다짐 필요하다고용노동부가 군산시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키로 함에 따라 정부의 중단 없는 지원이 가능케 됐다. 정부의 이번 결정은 조선 산업 불황에 이은 자동차산업 몰락으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한 군산시의 어려움이...
오피니언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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