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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낙후전북을 잘 아는 후보는 누군가
장미대선의 선택은 이미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의 국민경선 투표가 22일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차기 대통령을 뽑는 5?9대선이 사실상 시작된 셈이다. 원내 1당 민주당은 정당 지지도가 창당 이래 최고치를 이어가면서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
오피니언  2017-03-23
[사설] 세월호 트라우마 치유 교훈 살려야
세월호가 사고 발생 1073일 만에 마침내 바다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려 1만 톤에 이르는 거대한 침몰 여객선의 인양에 성공했다. 현대 해양기술의 성과라 하겠으나 깊은 바다 속에 잠든 어린 넋들을 건저 내 부모 품에 안겨줘야 한다는 온 국민의 ...
오피니언  2017-03-23
[사설] ‘호남의 정신’ 담아낼 전라감영 복원
우여곡절 끝에 오는 5월, 전라감영복원 사업이 본격 착공 된다고 한다. 다음 주 설계 용역이 마무리 되면 내부검토를 거쳐 4월초 시공사를 선정하고 5월초 5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선화당을 비롯해 연신당, 내아, 관풍루, 내삼문 등의 6개 전라감영시...
오피니언  2017-03-22
[사설] 새만금 ‘홍콩 형 자족도시 개발’론
새만금을 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중국의 홍콩처럼 규제 없는 200만 자족도시로 개발해 전북은 물론 장기 저성장 국면에서 침체에 빠져들어 있는 한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전북에 들른 홍준표 경남지...
오피니언  2017-03-22
[사설] FTA 폐업 대체작목 선택, 신중해야
도내에서도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폐업지원 사업으로 대체작목을 고민하는 포도 및 블루베리 재배농가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이들 농가들이 복숭아나 아로니아, 사과 등으로 꾸준히 작목 전환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작목 선정 시 신중을 기해야...
오피니언  2017-03-21
[사설] ‘약무호남’의 성지 웅치.이치 성역화
전북도가 조.일전쟁(임진왜란) 당시 일본군 공격으로부터 전주성 전라감영을 지켜내 충무공 이순신이 ‘전라도가 없었더라면 나라가 없었다(若無湖南 是無國家’라는 갈파를 역사에 남기게 한 웅치.이치전투 대첩지 성역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한다. 웅치.이치 대첩지...
오피니언  2017-03-21
[사설] 민간위탁시설 규정 준수 필요하다
전주시 일부 민간위탁시설이 규정을 어기고 멋대로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시의 정기 재무감사를 통해 드러난 것으로 민간 위탁 시설 관리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시 감사를 통해 지적 받은 기관은 모두 3곳으로 13건의 처분 받았다. 감사에서 ...
오피니언  2017-03-20
[사설] 전북대-전주교대 연합대학 구축을
전북대학교가 도계를 벗어나 제주도의 제주대학교와 연합대학을 구축하기로 협약을 체결하면서 전주교육대학과의 연합대학 구축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게 될 것 같다. 전북대와 제주대의 연합대학 구축 협약 체결은 다소 의외의 성과로 보인다. 두 대학이 도계는...
오피니언  2017-03-20
[사설] 삶의 질 지표 누구를 위해 만들었나
나정부가 국민 삶의 질 지표를 내놨다. 경제·건강·교육·안전·환경 분야까지 80개 지표를 선정했고, 설문 등 주관지표도 반영해 체감도를 높였다는 설명을 붙였다. 그렇게 나온 결과가 10년간 GDP가 29% 올랐는데 삶의 질은 12% 올랐다는 것이다. ...
오피니언  2017-03-19
[사설] 김제 양계단지 AI 극복 선도해야
대규모 가금류 AI 피해에 이어 우제류 구제역 피해까지 겹쳐 축산 초토화 위기를 겪은 정부가 후진국형 축산업 개편을 위해 김제 용지 양계단지를 선도지역으로 선정할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시기 AI 발생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한국과 달리 한국의 30분...
오피니언  2017-03-19
[사설] 현대 군산조선소 폐쇄 역습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파장이 전북 실업률을 더욱 치솟게 하고 있으면서 고용한파는 물론 지역사회의 문제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된다.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전북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도내 실업률은 4.7%로 전년동월비 1.35%p 상승했다. 지난...
오피니언  2017-03-16
[사설] LX 호남지역 통합본부는 전북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국의 12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통합 재편하고 186개 지사를 145개로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전북본부와 광주전남본부를 하나로 묶어 호남지역본부로 개편하려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의...
오피니언  2017-03-16
[사설] 치솟는 사교육비에 신음하는 가계
정부의 사교육비경감대책을 비웃기나 하듯 지난 해 초중고교생 1인당 사교육비가 월평균 25만6000원으로 지난 2007년 관련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교육부 발표가 나왔다. 전년보다 1만2000원 증가해 현 정부 들어 3년간 늘어난 800...
오피니언  2017-03-15
[사설] 사드 보복 농산물 중국 의존 낮춰야
한류와 관광서 비롯된 중국의 사드 보복이 무역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농산물 수출에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 파장이 밀려들고 있다. 농업 생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 전북이어서 어려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전북도가 집계한 전...
오피니언  2017-03-15
[사설] 어민 무시한 바닷모래 채취, 신중해야
바닷모래 채취를 놓고 정부와 어민들이 강력 맞서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건설 현장 골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EEZ(배타적경제수역)바닷모래 채취를 연장 조치하자 어민들이 어족자원 고갈을 이유로 반대하기 때문이다. 어민들은 국토부가 골재업자들만을 위한다며 ...
오피니언  2017-03-14
[사설] 박 전 대통령 헌재 심판 거역 말아야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으로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 사저로 옮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퇴임 뒤에도 정국과 국정 안정에 부정적인 혼란과 파동을 이어가는 게 아닐까 하는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헌재 선고에 대해 명확...
오피니언  2017-03-14
[사설] 비리 교장 학교 복귀 안된다
익산 모 사립학교 법인의 무리한 교장 인사가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사학법인은 수년 전 ‘전북지역 최대 학교급식 비리’로 물의를 빚었던 당시 B교장을 올 3월 다시 교장으로 임용했다. B교장은 위탁급식업체를 통해 학교 급식비에서 4억6000...
오피니언  2017-03-13
[사설] 대통령 파면, ‘축제’도 ‘불복’도 거둬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 헌정사상 최초로 파면되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난 사건은 하나같이 불행으로 이어진 대통령사에 불행의 역사를 하나 더 기록하게 된 국가적 불상사가 아닐 수 없다. 대통령들 불행의 반복과 함께 우리 헌정사 또한 오욕의 역사로 점철돼 ...
오피니언  2017-03-13
[사설] 대통령의 불행, 다시는 반복 없게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직을 박탈당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한데 따른 것이다. 헌법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인용을 의결했다.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결은 헌재서 전례가 드물다. 국회 소추와 헌법재판소 심판에 의한 ...
오피니언  2017-03-12
[사설] 청탁금지법 손질 서둘러야
경제상황이 국내외적으로 암울하기만 하다.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이 가뜩이나 낮은 경제성장율을 더욱 깍아먹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수부진도 최악이다. 여기에 덮어놓고 시작한 청탁금지법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
오피니언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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