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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가채무 증가 속도 너무 빠르다
나랏빚이 눈덩이처럼 늘면서 올해 안에 국민 1인당 국가채무가 2천만 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 16일 중앙정부와 일선 지자체의 순채무를 더한 국가채무예측치를 주민등록인구로 나눈 현시점의 국민 1인당 국가채무를 1천861...
오피니언  2022-01-20
[사설] 지방대학 위기는 국가의 위기다
비수도권 지방대총장들이 존폐위기의 대학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전북도를 비롯한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19일 국회에서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하고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
오피니언  2022-01-20
[사설] 부패방지 노력 않는 기관 반성해야
전북도를 제외한 도내 주요공공기관들의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이 기대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부패 개혁에 대한 기관들의 정책이나 의지가 미흡한 것은 물론 공직자가 가져야할 청렴의식이 낮은 기관이란 불명예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신 까지 깊어질 수 있어 청...
오피니언  2022-01-19
[사설] 후백제 문화권 외면 말라
지난 18일 국회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김성주 의원 등 전북 출신 국회의원과 충청, 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역사문화권 지정을 위한 후백제 국회토론회’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 등 지자체장들도 참석했다.토론회의 초점은 흔히...
오피니언  2022-01-19
[사설] 농촌 청년 지원 이대론 안된다
농촌의 인구 감소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심각한 사회문제의 하나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농촌의 저출산 고령화는 지방소멸이라는 큰 문제로까지 번질 조짐이다. 따라서 농촌의 청년을 지키는 것이 오늘날 인구 감소를 막는 방안 중 가장...
오피니언  2022-01-18
[사설] 전북의 대선 민심 잘못 읽고 있다
22대 대통령선거일이 두 달도 남지 않았지만 국가의 최대 당면과제인 비수도권 경제회생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비전이나 관심이 역대 최저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무관심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국가미래 비전에 대한 철학이나 묵은 현안에 대한 해결책 대신에 ...
오피니언  2022-01-18
[사설] 금융중심지 한 발짝이라도 내딛어야
전북의 현안사업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 우여곡절을 겪는다. 그나마 나중에라도 성과를 내면 좋은데 상당수는 제자리걸음이다. 대표적인 것들만 봐도 새만금 공항을 비롯해 공공의대 설립, 강소권역 지정 등등이다. 특히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거의 희망고문 수준이...
오피니언  2022-01-17
[사설] 군산조선소 이젠 재가동 해야 한다
유럽연합(EU)이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분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을 불허한 결정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번 인수·합병 무산이 국내 조선업계에 미치는 ...
오피니언  2022-01-17
[사설]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거는 기대
중앙과 지방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과 협력,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13일 청와대에서 개최됐다. ‘제2의 국무회의’ 성격을 갖는 회의였단 점에서 지역의 기대는 컸고 또 문재인 대통령도 법률로 규정되고 구속력을 갖춘 제도로서...
오피니언  2022-01-16
[사설] 생활물가 만큼은 안정시켜야 한다
연초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가 ‘부처책임제’까지 도입해 물가잡기에 나서겠다고 밝힐 만큼 불안하다. 여기에 한은이 기준금리인상까지 단행했다. 소비자물가 급등에 금리인상까지 더해진다는 것은 결국 서민가계 옥죄기로 이어지는 불행의 악순환이기...
오피니언  2022-01-16
[사설] 학급당 학생 수 낮추기 미룰 일 아니다
전국 지방의회가 초중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 상한을 20명으로 낮춰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코로나19사태를 계기로 제기된 과밀학급 해소 필요성과 함께 교육의 질 제고차원에서라도 정부와 정치권이 조속한 법제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학급당...
오피니언  2022-01-13
[사설] 경구용 치료제 투약 혼란 없어야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오늘부터 환자들에게 사용된다. 지난 13일 2만1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 도착했고 우선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가운데 재택치료나 생활치료센터 입소 대상자들에게 우선 투약될 예정이다.확진자 백...
오피니언  2022-01-13
[사설] 신산업 육성, 말잔치로 끝나선 안 된다
전북도가 새만금 유치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발전 계획을 내놨다.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시장 선점을 통해 전북 미래를 열어 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제시한 4대 정책목표와 8개 핵심과제엔 현재 새만금에 추진 중인 SK데이터센터...
오피니언  2022-01-12
[사설] 지방분권 대선 공약화 이뤄내야
아마도 지방분권 주장만큼 지속적으로 제기되지만 그 진도는 더딘 이슈도 없을 것이다. 지방 주민들은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줄기차게 완전한 지방자치를 요구해왔다. 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더 강화해야한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다. 외형적으로는 지방자...
오피니언  2022-01-12
[사설] 중국발 미세먼지대책 너무 안일하다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 상공을 주일째 뒤덮으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대기정체로 인한 불가피한 기상환경이라지만 이미 오래전 초미세먼지를 국가재앙으로 인식해 대처하겠다는 정부입장이 나올 만큼 이는 우리의 당면한 최대의 현안이 되고 있다. 코로나1...
오피니언  2022-01-11
[사설] 전북 해상풍력 가능성 크다
해상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이다. 영국 등 선진국은 일찌감치 이 분야에 눈을 돌려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해상풍력 보급 목표를 12GW로 정하고 본격적 추진태세를 갖추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오는 ...
오피니언  2022-01-11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미리 준비해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내년 중 부분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조선업이 최근 세계 발주량의 37%를 수주할 만큼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이어오면서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필요성이 적극 논의되면서다. 우선 1차적으로 선...
오피니언  2022-01-10
[사설] 전북 철도망 확충 기회 살려야
인프라 낙후는 전북이 안고 있는 가장 아픈 부분이다. 산업화 시대 개발이 뒤진 탓에 지역경제도 침체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가운데 인프라마저 타시도에 비해 열악해 약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공항은 한 곳도 없고 철도나 항만 역시 전...
오피니언  2022-01-10
[사설] 섬진강댐 수해배상 비율 재조정해야
지난 2020년 섬진강 범람으로 발생한 수해피해에 대한 하천 유역별 차별배상을 놓고 관련지자체 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수해가 발생한 합천댐 하류의 배상범위는 72%로 결정한 반면 섬진강댐 하류 피해에 대해선 ...
오피니언  2022-01-09
[사설] 길어지는 코로나, 불안한 도민의 삶
온 국민의 일상에 심각한 제약을 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코로나19의 지난 2년 시간에 도민들 5명중1명이 우울증을 경험했을 만큼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는 전북도의 사회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반복된 일상의 멈춤과 일시회복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오피니언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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