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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당 5·18망언 꼬리 자르기 실망
자유한국당의 뒤늦은 사과와 함께 5·18망언 3인방 가운데 이종명 의원만 제명하고 김진대 의원과 김순례 의원 징계 유보는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자여서 징계를 유예한다는 자유한국당의 당헌당규에 따른다고...
오피니언  2019-02-14
[사설] 심각한 인구유출, 더 이상 방치 안 된다
전북도 인구유출 증가세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지자체 소멸’위기론이 대두되면서 대안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오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일선시군은 물론이고 전북도 자체가 행정구역에서 사라지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커...
오피니언  2019-02-14
[사설] 국민통합에 도움되는 특별사면 돼야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특별사면이 3·1절에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단행될 3·1절 특별사면은 대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대상과 범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뇌물·알선수재·알선수뢰·배임...
오피니언  2019-02-13
[사설] 산업고도화지원, 낙후지역 우선해야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선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위기대응 능력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80개 관련기관이 공동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에서 산업연구원 김윤수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경제 ...
오피니언  2019-02-13
[사설] 남성육아휴직, 사회편견 버리자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사용하는 우리나라 육아휴직 제도는 지난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의 제정과 함께 여성에게 무급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도입된 후, 1995년에는 적용 대상을 &#...
오피니언  2019-02-12
[사설] 전북형일자리 거저 주는 것 아니다
최근 청와대가 제2, 제3의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최우선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군산지역의 차별화된 사업대상 결정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문재인대통령이 3년차 국정운영과제 공유를 위한 기초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광주형일...
오피니언  2019-02-12
[사설] 청소년범죄예방대책 서둘러야
각종 범죄를 저질러 법정에서는 청소년이 지난해 전북에서만 1천명을 넘어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1097건이 접수됐던 전주지법의 소년보호사건이 2016년 936건, 그리고 2017년 841건으로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다시 110...
오피니언  2019-02-11
[사설] 지역이 잘 사는 길, 정부의지에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적 포용국가는 지역이 잘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전국 226곳 기초단체장 초청간담회에서 문대통령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일자리문제 해결에 정치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도 이를 위해서라며 특히 광주형일자리를 전국으...
오피니언  2019-02-11
[사설] 농촌에 희망 보인다
올해 농가소득이 4,000만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 2019'에 따르면 2019년 가구당 농가소득은 2018년보다 1.1% 증가한 4,006만3,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2005...
오피니언  2019-02-08
[사설] 노후건축물 안전관리대책 서둘러야
전북도내 건축물의 40%이상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 건물은 전체의 54.1%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주택들이었고 고령인구가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농촌일수록 건물 노후화가 심각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는 ...
오피니언  2019-02-08
[사설] 북미정상 한반도 평화 만들어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과정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달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린다.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북중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남북미중이 참여하...
오피니언  2019-02-07
[사설] ‘한숨’만이 가득했던 설 민심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전북정치권에 쏟아진 민심은 지역경제살리기로 요약된다. 지역현안에 대해선 여야없는 협치를 통한 제몫찾기를 주문했고 갈수록 위축되는 전북정치권의 위상강화를 위한 분발도 지적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격려와 칭찬의 따뜻함 보다 강한 질책...
오피니언  2019-02-07
[사설] 강사법에 긴장하는 도내 대학
8월부터 시행될 ‘강사법’ 시행령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면서 도내 대학들이 긴장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일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비롯한 4개 법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했다.시행령에는 ‘대학들이 강사를 줄이고 겸임·초빙교수 채용을 늘릴 수 있다...
오피니언  2019-02-06
[사설] 이젠 군산형일자리 추진할 차례다
난항을 거듭했던 ‘광주형일자리’투자협약이 타결되면서 심각한 경제위기로 고사 직전에 놓인 군산지역 ‘군산형일자리’추진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정부역시 새로운 노사상생 일자리창출 모델차원에서 긍정적 검토를 시사 한만큼 지역의 기대감은 그 어느 보...
오피니언  2019-02-06
[사설]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법 급하다
고용산업위기 지역인 군산은 IMF때보다 최악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기한이 임박한 상황인데도 회복기미가 없다는 것이다.정부와 국회가 고통 받고 있는 군산지역민을 위해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에 서둘러야 한다.군산시 등 9개...
오피니언  2019-01-31
[사설]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엄벌해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온누리상품권이 할인판매을 악용한 일부 사재기업자들의 배만 불리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야할 지역주민들은 사용처제약에 따른 불편에 정작 이를 외면하고 있지만 상품권판매자와 일부 상인들이 최대 10%를 ...
오피니언  2019-01-31
[사설] 온누리상품권이 사라질까 두렵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온누리 상품권을 판매하는 금융기관에서는 판매할 상품권이 모두 소진됐다고 하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구매 ...
오피니언  2019-01-30
[사설] 한숨만 늘어나는 설 명절
설 명절이 눈앞인데 걱정과 한숨만 늘어나는 팍팍한 서민의 삶이다. 침체된 경기에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명절 때 만이라도 근심 걱정 없는 잠깐의 여유를 기대했지만 매년 더해지는 심각한 기부한파에 취약계층인 어려운 ...
오피니언  2019-01-30
[사설] 대형차량 불법주차, 강력 단속해야
일부 대형화물차들의 차고지 외 불법주차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불법 주차를 관리 감독해야 할 지자체가 단속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어 문제다. 특히, 대형화물차들의 불법 주차가 주택가와 학교 인근 등에 기승을 부...
오피니언  2019-01-29
[사설] 예타면제, 지역균형발전 앞당기길
새만금 국제공항건립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북의 20년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됐고 군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도민의 ...
오피니언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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