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16:27
이수화 기자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이 ‘2016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참가 지역 및 작품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올해부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은 한옥경관을 활용한 야간상설공연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2년 마련됐다. 5년차인 올해는 5개 시군(전주시, 정읍시, 남원시, 임실군, 고창군)에 15억 7,000만 원(국비 7억 8,000만 원, 도비 3억 1,000만 원, 시·군비 4억 8,000만 원)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