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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서경제벨트 추진에 거는 기대
전북과 경북을 연결하는 동서내륙경제벨트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양 지자체 차원에서 그려지고 있다. 현 정부 국정과제중 하나인 ‘국가 및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대구·경북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이 핵심이다....
오피니언  2019-09-24
[전라포럼] 확 푼 규제, 전북 자동차산업 키운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4일 ‘제2차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의 대상’에 전북의 ‘미세먼지 저감 상용차 규제자유특구’가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LNG 상용차와 초소형 전기특수자동차의 시장진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LNG 상용...
오피니언  2019-09-23
[사설] 보이스 피싱,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다
보이스 피싱 범죄가 갈수록 더 교묘하고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써 10년 이상 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많은 노력이 전개되고 있지만 피해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피해 건수와 금액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오피니언  2019-09-23
[사설] 공무원은 많은데 주민은 불만인 전북
전북의 거주 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정작 주민들이 느끼는 민원에 대한 만족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단 지적이다. 국회 김민기의원(행정안전위)이 분석한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별공무원 1인당 주민 수’자료에서 확...
오피니언  2019-09-23
[사설] 한국농어촌공사, 도내 건설업체 목소리 들어야
한국농어촌公, 도내 건설업체 목소리 들어야 오는 2023년 8월 중 12일간 세계잼버리대회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잼버리’가 열리는 것은 지난 1991년 고성잼버리 이후 32년 만이다. 세계잼버리대회는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4년...
오피니언  2019-09-22
[전라포럼] 과공(過恭)은 비례(非禮)다
/전성환 전주시설공단 이사장공단 이사장으로 일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틈만 나면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조직에서 '관 냄새를 빼자'는 것입니다. ‘관 냄새’는 과도한 절차와 형식주의, 그리고 의전과 권위주의를 뜻합니다. 오늘은 과도한...
오피니언  2019-09-20
[사설] ‘계속고용제’ 도입 득실, 면밀히 따져야
정부가 고용연장 효과를 가지게 되는 ‘고령자 계속고용제’ 도입여부를 2022년까지 결정키로 함에 따라 정년연장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계속고용제도는 기업들이 60세정년 이후에도 정년 연장, 정년 폐지, 퇴직자 재고용 ...
오피니언  2019-09-20
[사설] 전북도 공무원의 안일한 판단
전북도 공무원이 변해야 전북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정부는 인구절벽에 기업에게 60세 정년 이후로도 일정연령까지 근로자의 고용연장 의무를 추진하기에 이르렀다.정년연장은 저출산과 연결돼 있다. 그동안 초고령화사회에 따른 부작용만 부각됐고, 저출산과 학령인...
오피니언  2019-09-19
[사설] 돼지열병, 국가재난 수준으로 다뤄야
감염되면 100%가 폐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사태에 도내 사육농가가 초비상사태다.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 농장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판정이 내려진데 이어 전국 200여 곳 이상 양돈농장이 역학관계에 놓여 있어 도내로의 확산 가능...
오피니언  2019-09-19
[전라포럼] 가볍지 않은 자원봉사라는 이름
/윤진영 원광대 창업지원단 교수 가끔 들르는 곳이 있다. 그곳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 위주로 소비자는 원재료에서 가공까지 품질 좋고 안전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제조업자는 판매망 확보가 쉽지 않은 사회적 기업에 홍보와 면세 및...
오피니언  2019-09-19
[사설] 완산학원 임시이사 활동 기대한다
비리사학으로 낙인찍힌 완산학원 정상화를 위해 선임된 임시이사들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선임한 8명의 이사들은 전북교육청에서 만나 그동안 불거졌던 완산학원 문제점을 처음부터 공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이사들은...
오피니언  2019-09-18
[아침단상] 천도제를 지내며
/강수화 농촌진흥청 삶은 이별이다. 이별의 대상은 나와 곁에 있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자연이든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되면 이별을 하게 된다. 간혹 슬픈 이별도 있지만, 이별의 궁극적 이유는 살기 위함이다. 언젠가 다시 만...
오피니언  2019-09-18
[전라포럼]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 나노공학과 교수 현재에는 괜찮지만, 올해초만 해도 중국발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는 우리나라를 계속해서 괴롭혔다. 중국에서 비산되어오는 공해성 미세먼지와 우리나라의 노후화된 디젤 엔진이 주범으로 생각되는 크기 100nm (...
오피니언  2019-09-18
[사설]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책 재점검해야
전북이 갖고 있는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규모가 몸집에 비해 극히 저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사업체 수나 종사자 규모는 전국 3%를 육박하는데 반해 여기에서 거둬들이는 매출비중은 전국 1%수준에도 못 미치기 때문...
오피니언  2019-09-18
[사설] 구제역, ASF 다음은 또 무엇일까
해마다 구제역 등으로 인한 가축질병 피해액이 수천억 원이다. 뿐만 아니라 전염병 방역 등에 들어가는 행정력 낭비 등으로 국내 축산 산업이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
오피니언  2019-09-17
[전라포럼] 행복(幸福)에 관하여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주변에서는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이라는 사람과 건강하면 행복하다는 사람, 또는 욕심을 갖지 말며, 모든 것 을 비워내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
오피니언  2019-09-17
[사설] 치졸한 정쟁에 ‘국민’ 거론치 말라
조국 법무부장관 거취를 놓고 정국이 다시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소모적인 정치논쟁은 접고 이젠 정말 민생 좀 챙겨달라는 추석민심은 뒷전이 됐고 오직 정치적 이해득실 따지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다. 조 장관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여당은 국민적...
오피니언  2019-09-17
[전라포럼] 전북 의료빅데이터 4차산업 싹 틔워야
/박태선 전북대병원 빅데이터센터장 전라북도의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전라북도의 인구는 2000년에 처음으로 200만명이 무너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9년 현재 183만 명까지 감소하였다. 더 큰 문제는 전북의 인구 유출이 젊은 연령대에...
오피니언  2019-09-16
[사설] 학교폭력 대책 허점 꾸준히 보완해야
전북도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학교폭력 대책 자치위원회를 폐지하고 교육지원청 산하의 심의위원회로 학교폭력관련 업무를 모두 이관키로 했다.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으로 이원화 돼있는 학교폭력 심판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역시 시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로 일원화된다....
오피니언  2019-09-16
[사설] 농업이 즐거운 전북 농촌에 거는 기대
전북도 농가소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히 부채는 줄어들었다.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간 것으로 그동안 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던 ‘삼락농정’의 효과가 큰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최근...
오피니언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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