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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겉도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대책
국가의 어린이 돌봄 정책 강화를 통한 육아부담 경감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이 여전히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어린이집 설치 현황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수도권에 편중된 지원정책의 개선이 무엇보다...
오피니언  2019-11-05
[사설] 궤도 오른 전북특구 정부지원 늘려야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기업 100호가 등록을 마쳤다. 전국특구 최초로 100호설립을 달성한 것으로 특구로 지정된 지 4년이란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특히 공공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는 전북도 과학술기반을 다지고 일...
오피니언  2019-11-05
[전라포럼] 2019 인문주간을 지내며
/양병선 전주대학교 부총장 2019년 한 해 감사와 결실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울긋불긋 단풍으로 전라북도의 산하가 어우러지고 있는 11월을 맞이하였다. 10월의 마지막 주간(10.28.~11.3.)은 교육부에서 정한 인문주간이다. 2019년 인문...
오피니언  2019-11-04
[사설] 전주종합경기장 재생이 갖는 의미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의 구체적 개발 방향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총 3억6천여만 원을 들여 전주종합경기장 12만2975㎡ 부지에 대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이번 달에 발주, 내년 9월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기초조사에서부터...
오피니언  2019-11-04
[사설] 물갈이보다 중요한 새 인물 공천
내년 21대 총선을 대비한 여야 주요정당들의 물갈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여당인 민주당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불출마 결정 의원들이 배제 기준인 20%에 포함되느냐의 ...
오피니언  2019-11-04
[전라포럼] 제대로 된 지방자치 해보자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지난 10월 29일은 일곱 번째 지방자치의 날이었다. 국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012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쯤해서 우리 지방자치의 현주소는 올바른지, 주민들이 실제적인 주인으로서 힘...
오피니언  2019-11-03
[사설] 개도국 졸업, 농업 피해대책 마련했어야
정부가 결국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서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압박하면서 내려졌다. 정부는 이번 개도국 지위포기 결정의 효력이 미래 WTO 협상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운 WTO...
오피니언  2019-11-03
[사설] 출석률이라도 높이겠다는 국회
국회의원이 연간 회기의 30%이상을 참석하지 않을 경우 최고 제명까지도 가능토록 하는 국회법개정안이 발의됐다. 실효성 여부를 떠나 선거법에만 연루되지 않으면 4년 임기동안 놀고먹어도 된다는 오만함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는 될 것이란 평가다. 공부는 ...
오피니언  2019-11-03
[아침단상]
/이경화 국민연금공단 감 따러 안 온다고 성화이신 시어머니 등살에 가고 싶지 않은 맘 가득안고 남편이랑 시댁으로 향하는 일요일, 흐린 가을날은 비 왔다가 바람 불고 다시 햇빛 나는 것이 내 맘보다 더 변덕스럽다. 우리가 서울에 살 때는 혼자 잘만 하시...
오피니언  2019-10-31
[전라포럼] 지방 청년들의 마음 읽기
/원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소장 독자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2019전주사회혁신한마당’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혁신 사례들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많은 분에게 사회혁신의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특히, 지...
오피니언  2019-10-31
[사설] 군산조선소, 현대중공업의 조속한 결단만 남았다
얼마전 옛 GM 군산공장 부지에 자동차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차 생산의 메카로 만든다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렸다. 이는 잇단 악재로 침체에 빠진 군산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는 점에서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피니언  2019-10-31
[사설] 전북도 인구 정책 이대론 안 된다
전북 인구감소세가 ‘백약이 무효’일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수없이 지적됐지만 출생아는 여전히 줄어들고 있고 유출인구 증가세는 멈추지 않고 있다. 여기에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사망률까지 전국최고치다. 어렵게 지켜왔던 인구...
오피니언  2019-10-31
[사설] 수질개선 주민참여가 중요하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고 협약을 통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자율관리하는 용담호가 현행 체계를 유지하게 됐다. 용담호는 전북도가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3개 자치단체와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평...
오피니언  2019-10-30
[사설] 전북대도약 디딤돌 놓는 ‘적극행정’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얼마 전, 지구에서 가장 건조하고 척박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이 하루아침에 꽃밭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일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12시간 동안 내린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숨어있던 씨앗들이 200여가지 ...
오피니언  2019-10-30
[사설] 전북도 핵심 전략 사업 재점검 해야
올해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던 주요 핵심사업들이 중앙정치권의 비협조로 당초 예상했던 성과가 나지 않고 있단 지적이다. 주요사업대부분이 정치권 협력이나 국회차원의 관심이 있어야만 효과와 탄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제대로 된 공...
오피니언  2019-10-30
[전라포럼] 지속가능한 공정경제를 위한 발걸음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기다리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이 지난 24일 정부·전북도 등과 함께 군산공장 가동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발표했다.군산형 일자리의 핵심은 노동자와 경영...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학교폭력, 관용의 한계를 넘었다
학교폭력이 성인 못지않은 과격성과 잔인성을 동반하며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지만 피해예방이나 적극적인 사후대책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피해를 양산하고 있단 지적이다.최근 서울, 대전,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국회의원 정수 확대 더 고민해야
국회의원 정수를 지금의 300석에서 10% 범위 내에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심상정 정의당대표 발언이 논란이다. 자유한국당도 함께했던 내용이란 주장에 대해 나경원대표는 즉각 ‘없는 말 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나서는 등 선거법 개정 문제가 패스트트...
오피니언  2019-10-29
[전라포럼] 우리 밀 살리기
/박홍재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장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빵은 뗄 수 없는 식품이다.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으로 해결하고, 출출할 때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찾는다. 기념일에는 달콤한 케이크를 먹는...
오피니언  2019-10-28
[사설] 추락하는 경제, 심각한 위기다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치면서 당초 우려했던 연간 성장률 2%를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5~0.6% 성장률을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를 밑돌았던 적은 없었다. 경제 저성장이 고착화...
오피니언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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