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16:03
이병재 기자
원색회 24번째 전시가 10월 9일까지 문화공간모악에서 열린다. 원색회는 전주에서 한국화, 서양화와 현대한지조형, 테라코타, 도자기 등을 꾸준히 연구하고 작업하는 모임이다. 회원들 대부분은 원광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여러단체에서 작품경력을 오랫동안 쌓아온 작가들이다. 참여 작가는 김보영, 김효남, 박경숙, 문연옥, 송영란, 신세자, 안현성, 유혜인, 이순자, 이희주, 임복례, 전혜령, 주정희 등 13명./이병재기자·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