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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편식에 우리 축산물이 없다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식은 준비된 재료를 한 봉지에 넣어 조리 한번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 반제품과 전자레인지나 끓는물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완제품이 있다. 20~30대 젊은 소비자...
오피니언  2019-07-05
[사설] 노사, 최저임금 협상 안하겠다는 건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간 협상이 본격화 됐지만 양측 입장차가 너무 커 타협의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보다 19.8%인 2천원이 오른 시간당 1만원을 주장하는 노측에 반해 사측은 오히려 올해 8350원의 시급...
오피니언  2019-07-05
[사설] 한빛원전 부안군민은 봉인가
전남영광 한빛원전은 고창과 부안주민에게 있어 원전피해로 인한 희생만 있을 뿐 국가지원은 없는 차별의 대명사가 됐다.지난 5월 한빛원전 1호기 열 출력 제한지가 초과한 사건은 인재로 밝혀졌지만 부안군 등 도내 지자체는 어떠한 통보나 사과도 받지 못했다....
오피니언  2019-07-04
[사설]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오히려 늦었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정당들 스스로가 제도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일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에게 패널티를 줘야...
오피니언  2019-07-04
[사설] 농민수당 국가지원 국회가 나서라
전북도와 도내 기초단체가 내년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전북도와 14개 시장·군수는 1일 전국 광역 시·도 최초로 내년부터 가칭 ‘농민 공익수당’을 도입하기로 전격 합의하고 농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가운 일이...
오피니언  2019-07-03
[사설] 학교비정규직 문제, 이제는 해결해야
전북도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 4601개 국·공립 유치원 및 초·중·고교 비정규직 노동자 9만여 명과 연대한 이번 파업으로 인해 첫 날인 3일 도내에선 788개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사와 조리종사원 등...
오피니언  2019-07-03
[사설] 119구급대원 폭행, 강력 처벌하라
건축물 붕괴나 교통사고 현장 등 생사의 갈림길에서 119구급대원을 만나면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구급대원들이 구급활동을 하는 중에 폭행을 당하거나 심한 욕설을 듣는 일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자주...
오피니언  2019-07-02
[사설] 기업이 외면하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
2018년 매출액을 기준한 전국 1000대 기업가운데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보다 고작 3개가 늘어난 것으로 4개 기업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지만 1개 기업이 탈락한 결과로, 과연 이 상태로 전북경제가 어...
오피니언  2019-07-02
[사설] 소멸위기도시 지원 법제화 필요하다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 지자체들이 특례군 지정을 통한 위기 극복에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균형발전은 고사하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시군자체가 지도상에서 없어질 수도 있는 현실을 정부가 더 이상 방치하지 말란 것이다. 특례군지정에 동참한 ...
오피니언  2019-07-01
[사설] 비핵화협상 재개, 있는 그대로 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판문점 회동에서 교착 상태인 북미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가 이달 중 가시화 될 전망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오는 7월 중순쯤 북미 비핵화 협상팀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게 될...
오피니언  2019-07-01
[사설] 농촌 경로당 복지 강화해야
농촌 경로당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찾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곳에서 친구들과 만나 소식과 정을 나누고, 외로움을 달래며, 식사도 해결한다. 따라서 경로당은 농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랑방이 되고 있다. 특히 ...
오피니언  2019-06-28
[사설] 최저임금, 한쪽 희생만 강요해선 안 돼
내년도 최저임금결정의 법정기한(6월27일)이 올해도 지켜지지 않았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지금처럼 전체 업종에 동일 적용키로 한데 대한 사용자측 위원들의 반발로 사실상 협의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측 위원들은 음식숙박업이나 도소...
오피니언  2019-06-28
[사설] 저출생 전북 지자체 살생부 될라
전북 인구절벽시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의 전북 4월 출생아는 800명으로 지난달에 비해 100명 늘어났지만 인국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4명으로 부산 5.3명에 이어 두 번째로 사실상 전국 꼴찌인 셈이다.전국 평균 누...
오피니언  2019-06-27
[사설] 주민이 체감하는 동부권 개발 돼야
전북동부권 지역발전을 위해 6개시군 에 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내 지역 균형발전차원에서 상대적인 낙후도가 심한 것으로 평가되는 남원시를 비롯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군이 대상으로 2020년 추진키로 한 16개 특화사업의 구체적인 ...
오피니언  2019-06-27
[사설] 전주시의회 출장 심사 강화 환영한다
전국적으로 매년 불거지던 지방의원 외유성 연수 의혹이 전주에서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의회가 의원들의 공무국외 출장에 대해 엄격한 심사절차를 적용키로 한 것이다. 이는 최근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모 지역 의원들의 일탈 비롯해 그동안 지방의회에...
오피니언  2019-06-26
[사설] 공공기관 채용비리 강력히 처벌해야
행안부가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인사운영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앞으로 지방 공공기관이 수립한 채용계획은 반드시 지자체 사전검토를 거쳐야 하고 개별채용별로 그 절차와 방법을 기관장이 달리 정할 수 없다. 채용비리 연루 직원은 징계경...
오피니언  2019-06-26
[사설] 전주시, 시민 우롱하는 행정 삼가해야
지난달 30일부터 벌어진 인천 적수(붉은물) 사태가 여전하다. 인천시민들은 먹는물 기준에 적합하다는 관계당국의 발표에도 탁도가 너무 높아 믿지 못한다는 여론이다. 여기에 백여개가 넘는 학교에서도 먹는 물로 사용하지 못해 생수가 긴급 지원되는 실정이다....
오피니언  2019-06-25
[사설] 원전사고 전북 ‘패싱’ 심각한 문제다
지난달 10일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고가 안전 불감증과 경험미숙에 의한 인재로 결론 나면서 인접한 전북고창군과 부안군 지역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전남과 똑같은 방사선 피폭 위험지로 분류돼 있는 상황이다....
오피니언  2019-06-25
[사설] 흔들리는 경찰에 도민들은 불안하다
경찰관들의 비위행위에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내에서도 각종 범법행위를 저지른 경찰관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은 물론 특히 경찰공무원이란 특수성을 망각하고 일반인이라 ...
오피니언  2019-06-24
[사설] 김제역 KTX정차, 무리한 요구 아니다
김제역에 KTX 정차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최근 김제순동사거리 부근의 ‘KTX혁신역 신설’에 대한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경제성부족’으로 결정 난 만큼 김제역 KTX정차 필요성을 전북도 현안으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
오피니언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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