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17:07
김선흥 기자
2015년말 전북지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598만 1,369㎡, 동수는 7.1% 감소한 1만 3,265동으로 나타났다.착공 면적은 3.2% 증가한 447만 3,863㎡, 동수는 7.5% 감소한 1만 2,046동이며, 준공 면적은 9.3% 감소한 497만 8,217㎡, 동수는 15.3% 감소한 1만 1,751동이다.9일 국토교통부가 밝힌 전북지역 '15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주요 특징을 보면,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82.4%), 착공(32.4%) 및 준공(0.8%) 면적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