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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 소멸론’ 전북이 가장 위험하다
전북에서 출생하는 신생아수가 연간 1만 명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6년 동안 전북 분만건수 역시 매년 감소 추세를 이어가며 3분의1이나 줄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전북 인구절벽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이 재차 확인된 ...
오피니언  2019-05-06
[사설] 도내 지자체 축산악취 잡아야 한다
전북도가 축산악취 줄이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축산악취는 전주와 남원, 무주를 제외한 도내 모든 지역의 골치 아픈 민원이다.전북도 축산악취 중점관리지역은 군산1곳, 익산3곳, 정읍5곳, 김제1곳, 완주1곳, 장수1곳, 임실2곳, 순창5곳,...
오피니언  2019-05-02
[사설] 민주당 당원확보 경쟁 도 넘었다
더불어 민주당의 권리당원 모집이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년 총선 출마에 민주당 공천을 받기위해선 자신을 지지하는 권리당원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되면서 허위주소까지 기입해 당원으로 등록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경선...
오피니언  2019-05-02
[사설] 들썩이는 숙박요금 대책 마련 필요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숙박 요금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화제가 1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이나 열리는 만큼 특수를 염두에 둔 숙박업소의 요금 인상이 축제 이미지를 흐릴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가고 있다. 또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13회 ...
오피니언  2019-05-01
[사설]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 대책 세워야
전국에 널려 있는 불법폐기물을 연내에 전량처리토록 하라는 문재인대통령의 지시에 전북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3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키로 했던 정책을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하기엔 예산이나 시설 모두 역부족이기 때문이다.문 대...
오피니언  2019-05-01
[사설] 근로시간 단축, 지자체와 사업장 도와야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을 놓고 사업체와 지자체, 버스기사들의 갈등이 극심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시민의 발인 버스가 또 멈춰서는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도 있다. 꼼수영업으로 인해 임금만 삭감된다며 한국노총이 노조원 찬반투료를 거쳐 오는 15일...
오피니언  2019-04-30
[사설] 패스트트랙이 반갑지 만은 아닌 이유
정치권의 극한 대립을 야기했던 공직선거법 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이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됐다. ‘동물국회’ 사태가 빚어진지 나흘 만으로 국회의원 선거제 개혁, 권력형 비리 근절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논...
오피니언  2019-04-30
[사설] 또다시 확산되는 경제위기
한국 경제가 5분기 만에 또 역성장(-0.3%)하며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악의 실적이다. 외국 경제기관 들도 잇따라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을 내놓고 있다. 외국계 투자은행인 노무라증권은 최근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
오피니언  2019-04-29
[사설] 민생경제 팽개친 막장국회
국회가 난장판이다. 국정을 논하고 민생을 돌보는데 에 써야할 1분1초가 욕설과 감금, 삿대질과 집기파손, 몸싸움이 뒤섞인 각종 폭력행위의 극한 대치로 이어지면서 이젠 ‘식물국회가’가 아닌 듣기에도 거북한 ‘동물국회’란 오명까지 썼다. 선거제·개혁법안 ...
오피니언  2019-04-29
[사설] 지역에선 여전히 불만인 예타제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산업기반 시설이나 사회간접자본 인프라가 열악한 비수도권은 여전히 높은 예타통과 벽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걸림돌이기 때문이다.최근 기재부 주...
오피니언  2019-04-28
[사설] 돼지농가 프리미엄 시장 노려보자
최근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면서 전 세계 돼지고기 가격이 출렁거리고 있다. ASF로 인해 돼지 출하량이 줄어든 중국이 수입에 의존하면서 국제 돼지고기 가격은 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돼지고기 수입량이 줄어들어 전체 공급량이 감소하면...
오피니언  2019-04-26
[사설] 제3금융중심지 도내 정치권과 힘 모아야
전북혁신도시를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로 추가 지정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보류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는 최근 전북혁신도시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요구를 “여건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류한 데 따른 것이다.이를 두고...
오피니언  2019-04-25
[사설] ‘지방 소멸’ 비관론만 있는 건 아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지역거주 주민들은 어려움은 있겠지만 없어지진 않을 것이란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내놓은 ‘전라북도 농촌 과소화 정책지도 제작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
오피니언  2019-04-25
[사설] ‘청년지역정착사업’ 기대된다
전북도가 매년 늘어나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지원금을 직접 주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북을 떠난 청년 인구는 2016년 8074명, 2017년 8946명, 지난해 1만2922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전북 청...
오피니언  2019-04-24
[사설]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 대책 찾아야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키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입주 활성화 방인 전북에서 만큼은 기대 이하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무산됐고 향후 전망 역시 밝지 않다는 성급한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국토...
오피니언  2019-04-24
[사설] 자금역외유출 막기 위한 대책 급하다
전북지역 소득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이 서둘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한해에만 도내 전체 소득의 7.6%에 해당하는 3조7000억 원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갔다. 이같은 자금 역외유출은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
오피니언  2019-04-23
[사설] 지역인재전형 본래 취지 살려야
전북대학교가 전북지역 출신 학생들의 진학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재심의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요청했다. 지역인재 전형 지원자격 범위를 확대하려던 당초 계획을 접고 이전에 실시해 왔던 수준인 ‘부 또는 모와 함께 ...
오피니언  2019-04-22
[사설] 민심은 사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에 대한 국민의 평가이자 2022년 대선의 풍향계를 예고한단 점에서 정치권 치열한 한판승부를 예고하는 선거다. 특히 호남에 서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의 수성과 탈환을 위한 기 싸움은 이...
오피니언  2019-04-22
[사설] 이력제 당당하게 물어보자
최근 시중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가 인기를 얻으면서 가짜 이베리코 돼지고기 판매가 급증한다는 소식이다. 또한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원산지 미표시나 원산지를 둔갑한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오피니언  2019-04-19
[사설] 인사청문회법 개정해야 한다
이런 청문회를 계속 해야 하느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지만 문재인대통령은 두후보자의 임명 안을 재가했다. 이후보자는 한나라당의원들로부터 주식투자 논란과 관련,...
오피니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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