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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 지방이전 지원 강화해야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처지의 지방들은 그 해결책의 하나로 기업 유치를 갈망하고 있다. 거의 모든 지자체들이 사활을 걸고 기업 유치에 힘을 쏟는 중이다. 정부도 이를 감안해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초라하...
오피니언  2022-05-23
[사설] 불법 선거 운동 강력히 처벌해야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지만 지역의 살림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들의 정책은 보이지 않고 각종 인신공격과 흑색선전, 비방, 폭로,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벌써부터 과열·혼탁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흘도 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후보들 간의 치열한...
오피니언  2022-05-22
[사설] 국무총리인준 협치의 시작이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해 총리에 임명됐다.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그동안 여야 입장이 극명하게 나뉘며 정국이 심각한 경색국면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격론 끝에 임명찬성...
오피니언  2022-05-22
[사설] 스쿨존 속도완화 신중할 필요 있다
경찰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제한속도를 현재 시속 30km에서 40∼50km로 완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로 사정이나 교통량 등을 따지지 않고 일률적으로 스쿨존 속도를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란 지적에 따른 것으로 지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오피니언  2022-05-19
[사설] 이해충돌방지, 법 없어도 지켜지길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이 오늘(19일)부터 시행된다. 직무수행과 관련해 공직자들이 사적이익을 추구 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법으로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회복을 명분으로 지난 2021년 4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전 국...
오피니언  2022-05-18
[사설] 지방대 살리기 협의기구 만들자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요즘 귀가 아프게 듣는 말이다. 지방대학이 망하는데 서울서 먼 곳부터 망하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방대학의 위기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숱한 논의들이 있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데 따른 예견된...
오피니언  2022-05-18
[사설] 아직도 여성에 불평등한 전북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남성 중심적 사회문화와 열악한 일자리 환경이 전북 청년 여성의 정주를 어렵게 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미래 지향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생태계조성, 남녀 차별 없는 일자리문화 확립이란 해묵은 과제 해결 없인 결국 살기...
오피니언  2022-05-17
[사설] 새만금개발청 역할 더 강화되기를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전북의 가장 큰 현안은 역시 새만금 개발이다. 지난 1991년 방조제 착공 이래 30여 년이 지났지만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새만금 개발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원 약속 이후 호기를 맞았다. 도민들은 새 정부가 새만금 개발을 활성...
오피니언  2022-05-17
[사설] 협치는 서로가 양보해야 가능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의 민생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윤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의 엄중함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초당적 협력을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
오피니언  2022-05-16
[사설] 중대재해법 개정 논의 신중하게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여 일이 지났음에도 산업 현장에서 여전히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북의 경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5명이 일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는 모두 중대재해법 대상이다. 고용노동부는 이와 관련 지난 3월 김...
오피니언  2022-05-16
[사설] 지자체주도 일자리 정책 활성화 돼야
전북도의 ‘일자리정책우수 시·군 평가’에서 김제시와 임실군이 최우수시군으로 평가됐다. 익산시와 무주군은 우수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자체의 인구수와 제조업체수·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2개 그룹으로 나눴고 고용률·취업지원실적·일자리창출 노력도·홍보 및 네...
오피니언  2022-05-15
[사설] 무더기 무투표당선 문제 있다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광역의원이 도내에서만 무려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마감된 6·1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전북지역 광역의원 선거에서 단독출마로 인한 무투표 당선 선거구는 전주 10곳, 군산 3곳,...
오피니언  2022-05-15
[사설] 우려되는 돈 풀기 세심히 점검해야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30억 원 이하 중기업에 대한 손실보전금으로 최소 600만 원 이상을 지급키로 합의한데 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소상인 ...
오피니언  2022-05-12
[사설] 정당 선택하는 지방선거, 이제 그만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와 광역, 기초의원 등 총236명을 선출하는 6·1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12일 시작됐다. 오늘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19일 남은 선거기간동...
전라일보  2022-05-12
[사설] 줄어드는 전북인구, 뭐든 해야 한다
전북연구원이 ‘전북의 14개 시군별 인구이동 특성과 대응 방안’이라는 이슈브리핑을 통해 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선 시군별 인구이동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전국 89개 지자체를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한 정부가...
오피니언  2022-05-11
[사설] 전북 기업도 ESG 경영 적극 나서야
ESG경영 즉 환경·사회·투명 경영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르는 가운데 전북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에 본사를 둔 JB금융지주는 최근 모든 계열사가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각 계열사는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오피니언  2022-05-11
[사설] 네거티브 판치는 지방선거 후유증 걱정
전북의 지방선거판이 점점 진흙탕으로 변해간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놓고 후보들끼리의 난타전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앞서 민주당의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공천과정에서 수십건에 달하는 후보들의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재경선을 벌이는 등 온갖 후폭...
오피니언  2022-05-10
[사설] 윤정부, 위기극복에 모든 역량 쏟아야
윤석열대통령이 10일 0시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서의 5년 임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새 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함께 산적한 국내외 현안에 대한 슬기로운 해법 제시가 절실한 당면 과제를 동시에 마주한 ...
오피니언  2022-05-10
[사설] 전주영화제 경제 효과 극대화 전략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7일 막을 내렸다.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호재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축제성의 완전한 회복이 가장 ...
오피니언  2022-05-09
[사설] 민주당공천 파행, 돌아서는 민심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이 6·1 지방선거 공천후유증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동안 많은 선거가 치러졌지만 이번 지방선거 공천만큼 각종 잡음과 비난이 난무하는 역대급 공천파동은 처음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 도당 공천결정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한 건...
오피니언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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