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5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일제침략 아픈 역사 교육의 장으로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일제침략의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다가교 난간석등에 교훈을 담은 자료를 설치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됐다.일제강점기 신사참배의 아픔을 생각하게 하는 청산대상으로 판단됐던 다가교 석등을 철거할 것인가? 그대로 둬야 할 것인가 ...
오피니언  2019-05-23
[사설] 동학혁명 계승 종합계획 수립 필요
‘한국민주주의 뿌리’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을 올곧게 계승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올해 125년만에 국가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정부에서 기념식을 진행한 만큼 지자체별로 진행되고 있는 동학 관련 사업도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전북연구원이 ...
오피니언  2019-05-22
[사설] 누리과정 갈등 요인 없앤 법제정 시급
정부가 내년도 누리과정 재정조달 방법과 지원단가 인상 문제에 대한 부처 간 내부협의에 들어갔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3년 기한으로 시행된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효력이 오는 12월 31일로 끝나면서 당장 2020년부터는 어린이집 ...
오피니언  2019-05-22
[사설] 화상병 확산 우려, 과수농가 예방 중요
지난 14일 충남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증상이 발견된 이후, 농촌진흥청이 이들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유전자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과수화상병임이 확진돼 과수 농가에비상이 걸렸다. 도내에도 상당수의 과수 농가가 있는 만큼, 세세한 예찰 ...
오피니언  2019-05-21
[사설] 가정폭력은 중대한 사회범죄다
부모라는 이유로, 또는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심지어 자식이 부모를 상대로 가하는 폭력이 폐쇄성의 그늘에 묻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방경찰청이 집계한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가정 폭력 건수는 2016년 5...
오피니언  2019-05-21
[사설] 총선공약 발굴, 실현가능 한 것부터
전북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안할 지역 현안사업 1차 발굴결과를 내놨다. 도내 14개 시군이 선정한 제안사업은 총 210건으로 총33조2407억원의 사업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론 지역개발과 관련해 KTX익산역 광역복...
오피니언  2019-05-20
[사설] 전북 상생형 일자리 활성화 속도내야
청와대가 지역일자리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선 만큼 전북도 역시 이에 맞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군산조선소가 가동을 멈추고 한국GM군산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가 초토화된 군산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지역상생...
오피니언  2019-05-20
[사설] 드론의 다양한 활용 방법 개발해야
드론은 4차산업혁명의 중요한 수단이다. 빅 데이터를 수집하고 물건을 나르는 등 드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전장에서 적을 정찰하고 감시하며, 폭탄을 투하하는 것은 물론, 농사에서 방제·시비·관찰, 산업에서 현장 조사 및 데이터 수집 등 드론의 활용도...
오피니언  2019-05-19
[사설] 전북 청년인구 정책 이대론 안 된다
전북인구 감소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2~3년 안에 180만명선이 붕괴될 수도 있단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전북을 빠져나가는 인구 10명중 7명이 20대인 것으로 나타나 도시노령화는 물론 지역 경쟁력 약화를 심화시키...
오피니언  2019-05-19
[사설] 내년 총선 제도보다 민심이 우선
야권은 보수정당 출신인 오신환 의원이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선출됐고, 민주평화당도 선이 굵은 유성엽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면서 선거 패스트트랙마저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 또 야권에서는 제3지대 신당론마저 급부상하고 있다.이런 정치상황에서 민주당이 도내...
오피니언  2019-05-16
[사설] 정부만 못 듣는 경제위기 경고음
지난 4월 청년실업률이 1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실업자가 통계작성이후 가장 많았다는 통계청 발표가 있었다. ‘4월 고용동향’에 나타난 국내 실업자 수는 124만4000명이었고 청년층(15~29세) 실업률 역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11...
오피니언  2019-05-16
[사설] 교원단체 ‘스승의날’ 개선 논의 나서라
‘스승의 날’이 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는 물론 교사들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다.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스승의 날이 논란이 된 것은 교육 환경이 그만큼 변...
오피니언  2019-05-15
[사설] 국민위한 정치가 그렇게 어려운가
의회정치 실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만의 이전투구로 치부하고 외면하고 싶지만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이 국회에 묶이면서 이에 대한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는 현실이기에 그럴 수도 없다. 이래저래 또다시 국민들이 정치권에 볼모로 잡힌...
오피니언  2019-05-15
[사설] 5,6월 밭작물 조기 해충방제는 필수다.
지난 겨울 포근했던 날씨 탓으로 인해 5,6월 사이 밭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농민들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겨울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밭작물의 나방류 해충 피해가 우려되는 것인데, 농촌진흥청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농민들에게 신신 당부하...
오피니언  2019-05-14
[사설] 부실 학회 검증 작업 더욱 철저히 해야
심사과정도 부실하고 영리목적이 강한 ‘부실학회’에 참가한 대학교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은 가운데 특히 전북대 소속 교수들이 적잖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실망감을 더해 준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발표한 ‘와셋’과 ‘오믹스’ 같은 부실학회...
오피니언  2019-05-14
[사설] 심각한 소비위축 지역경제 위험하다
전북지역 내수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도내 자영업자들의 현주소를 파악하게 해주는 소매판매지수와 서비스생산이 전국평균치를 밑돌고 있으며 특히 서비스 생산은 전국최하위권이다. 자영업자들의 위기는 곧 지역 기초 경제 붕괴의 신호탄일수...
오피니언  2019-05-13
[사설] 금융 중심지 개발, 철저히 준비해야
전북도가 제3금융 중심지 지정을 받기 위한 사업재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전북혁신도시에 유치하려했던 제3금융 중심지 지정 프로젝트가 정부로부터 보류결정이 난데 따른 후속조치 작업을 서둘러 재지정을 요청하기 위해서다.기대를 모았던 만큼 실망도 ...
오피니언  2019-05-13
[사설]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 구체화해야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 구체화해야11일은 고부에서 일어난 동학농민군이 정읍 황토현에서 진압에 나선 관군을 물리친 날이다. 이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동학농민혁명 125년만에 정부가 주최하는 기념식이 처음으로 열렸다. 오랫동안 ‘민란’으로 폄훼됐지만 특별법 ...
오피니언  2019-05-12
[사설]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의 과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의 과제국민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며 출범한 문재인정부가 10일로 집권3년차에 접어들었다. 진정한 국민화합의 새장을 열겠다고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의 문정부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부정이 극명하게 나뉠 만큼 혼돈과 갈...
오피니언  2019-05-12
[사설] 가능성 확인한 미래의 전북농업
전북지역 농가들의 지난해 소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선 모두가 예외 없이 공감하면서도 미래 유망산업으로의 가능성 보단 많은 지원과 노력이 병행돼야 하는 장기과제의 사업이란 ...
오피니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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