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4 16:06
황성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거짓·과장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자격증 취득 관련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영 사업자에게 과태료 2,9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아이티버팀목원격평생교육원, 이지컴즈, ㈜배움, ㈜아이티고, ㈜에듀윌, ㈜에이치에스교육그룹, ㈜위더스교육, ㈜유비온, ㈜이패스코리아, ㈜제이티비그룹, ㈜지식과미래 등 11곳은 '국내 제일의 인기 강의', '국내 최대의 컨텐츠 보유', '합격 보장', '7년 연속 1등 교재', '명중률 99%' 등 객관적인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