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호남제일문] 윈윈 게임
게임이론은 한 사람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미치는 상호의존적 전략적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분석한다. 사람이란 개인주의적이고 합리주의적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이 이론의 주역은 경기자 즉 플레이어다. 이들은 전략을 갖고 행동하며...
유동성 사장  2015-07-10
[호남제일문] 청나라 4대 황제인 강희제에 관련된 일화다
강희제는 요즘 말로 민정시찰을 자주 했다. 민간인 복장으로 바꿔 입고 민가에 나가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살폈다. 어느 날 쑤저우에 간 황제는 매림의 경치에 빠져 그만 식사 때를 놓치고 말았다. 신하들이 음식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
유동성 사장  2015-07-09
[호남제일문] 공유경제
요즘 공유경제에 대한 논의가 화두다. 공유경제란 물건을 소유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빌려 쓰는 경제활동이다. 2008년 미국 하버드 법대의 로런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그는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유동성 사장  2015-07-08
[호남제일문] 드라마 광고
1990년대 초 우리나라는 TV 드라마 전성시대였다. ‘사랑이 뭐길래’나 ‘여명의 눈동자’와 같은 인기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점령하던 시기였다. 당시 조사에 의하면 1가구당 평균 TV 시청시간은 5시간 33분이었고 1인당 평균은 2시간 35분이었다. ...
유동성 사장  2015-07-07
[호남제일문] 해상왕국
백제 13대 왕인 근초고왕은 해상왕 혹은 정복군주로 불린다. 그가 백제를 통치하던 4세기는 백제의 최전성기였다. 그는 막강한 군대와 해군력을 앞세워 한반도는 물론 중국과 일본에까지 진출했다. 우선 그는 서남해 해상통제권을 쥔 가야를 복속시켰다. 이는 ...
유동성 사장  2015-07-06
[호남제일문] 생거부안
“세상 피해 남국으로 내려왔소 / 바닷가 곁에서 몸소 농사지으려고 / 창문 열면 어부들의 노랫소리 좋을씨고 / 베개 베고 누우면 / 노 젓는 소리 들리네 / 포구는 모두 큰 바다로 통했는데 / 먼 산은 절반이나 구름에 잠겼네 / 모래 위 갈매기 놀라지...
유동성 사장  2015-07-02
[호남제일문] 배금주의
맘몬은 부를 뜻하는 고대 아랍어인 마모나(mamona)에서 유래한 말이다. 성서에서 이를 인용하면서 널리 통용되는 용어가 됐다. 신약성서는 이 맘몬을 돈과 부, 재산, 소유에 대한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마태복음에는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
유동성 사장  2015-07-01
[호남제일문] 명연설
미국 정치인들의 장기 중 하나는 연설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힘 있고 호소력 가득한 명연설로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연설뿐 아니라 경청과 대화, 토론 등에도 아주 능숙한 게 미국 대통령들이다. 이들은 건국 이래 고비 때마다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
유동성 사장  2015-06-30
[호남제일문] 문학 권력
“지금 한국 문단이라고 하는 ‘닫힌 종교’는 속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그저 자기 패거리 키우기에만 바쁘다. 내가 문학을 아무리 몰라도 지금 내가 이 책에서 보여준 바와 같은 수준의 개입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2001년 ‘문학 권력’이라는...
유동성 사장  2015-06-29
[호남제일문] 전략 전술
우리 주변에는 군사용어들이 범람하고 있다. 전략이나 전술은 이제 상식에 속하고 로지스틱스, 초토화 작전, 게릴라 전법, 우회전술, 화력 집중, 격침, 군단 등 수많은 전쟁 관련 어휘들이 널리 회자 된다. 승패를 겨루는 스포츠를 비롯해 정치, 기업 비즈...
유동성 사장  2015-06-28
[호남제일문] 카이젠
일본의 자동차 제조회사 도요타는 품질로 세계를 제패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른바 ‘도요타 웨이’는 60년 전부터 카이젠이라는 이름의 품질혁신운동을 펼쳐 큰 성과를 거뒀다. 카이젠은 개선이라는 한자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으로 점진적으로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
오피니언  2015-06-25
[호남제일문] 긍정 마인드
긍정 마인드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오스트발트는 위인과 각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연구한 결과 긍정적인 마인드와 독서였다고 단언했다. 또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2.0은 200...
유동성 사장  2015-06-24
[호남제일문] 동물 무기
키메라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신화에서 키메라는 사자의 머리와 양의 몸통,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이다. 당연히 불길한 동물이자 악의 힘을 상징한다. 그런데 이 신화 주인공이 생물학에 오면 다른 뜻을 갖는다. 즉 다른 종끼리 결합으로 새로운 종을 만...
오피니언  2015-06-23
[호남제일문] 인문학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것은 애플이 항상 기술과 인문학의 갈림길에서 고민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기술을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사실은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합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이 말은 최첨단 IT 기술이...
유동성 사장  2015-06-22
[호남제일문] 백제 나성
지난 1993년12월 부여의 백제나성과 능산리 고분군 사이 절터에서 금동대향로가 다른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출토됐다. 후일 국보 287호로 지정된 이 금동대향로는 백제 후기 것으로 높이 64cm, 무게 11.8kg으로 크게 몸체와 뚜껑 두 부분으로...
유동성 사장  2015-06-19
[호남제일문] 그린 소비자
밀레니얼 세대는 1991년 미국의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쓴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라는 책에 처음 등장한 용어다. 대략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까지에 걸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다. 이들은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 ...
유동성 사장  2015-06-18
[호남제일문] 역사 표현
1905년11월17일 저녁 8시. 경복궁에 일본 추밀원 의장 이토 히로부미가 이끄는 일본 군대가 진입했다. 궁궐 한 회의실에는 이완용을 비롯한 조선 대신 8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일본군은 이 회의실을 포위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윽고 이토 히로...
유동성 사장  2015-06-17
[호남제일문] 이타적 삶
꿀벌 사회는 인간 사회와 매우 흡사해 여러 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사회는 1마리의 여왕벌과 수천 마리의 수벌 그리고 수만 마리의 일벌로 구성된다. 이들은 철저히 분업사회여서 여왕벌은 오로지 산란만 하며 수벌은 일생 동안 여왕벌과의 교미를 통해 ...
유동성 사장  2015-06-16
[호남제일문] 파랑새
크리스마스 전날 밤 소년 틸틸과 소녀 미틸 남매는 옆 부잣집 크리스마스 이브 풍경을 보다가 깜빡 잠이 든다. 꿈속에서 그들은 요술쟁이 할머니의 요청에 따라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추억의 나라를 비롯해 밤의 궁전, 행복의 궁전 등을 여행하며 파랑...
유동성 사장  2015-06-15
[호남제일문] 저탄소 경제
화석연료의 사전적 정의는 지각에 파묻힌 동식물 유해가 오랜 세월 열과 지표 압력을 받아 형성된 에너지원이다. 석탄은 수억 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식물들의 유해이고 석유나 천연가스 역시 미생물의 유해로 비슷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화석연료는 매...
유동성 사장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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