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5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작은 정성이 모여야 우리 사회가 더욱 밝아진다
차가운 겨울 날씨만큼 도민들의 기부 손길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데는 기업 및 개인 기부가 줄어들고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우리의 기부문화까지 얼어붙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도내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
오피니언  2020-01-02
[사설] 전북대도약 초석, 도민이 놓아야 한다
전북도가 대도민 메시지를 통해 2020년 도정에 임하는 각오로 ‘자강불식’을 강조했다.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지역경제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대기업들이 전북에서 철수하며 지역경제...
오피니언  2020-01-02
[사설] 지속가능한 스포츠마케팅 필요하다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톡톡히 도움을 주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해 국제대회와 전국대회 등 41개 대회를 유치해 147억여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대회 참가를 위해 순창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가 연인원 14만6...
오피니언  2019-12-31
[사설] 경자년, 쥐의 영민함이 힘을 더하길
2020년 경자년 흰 쥐띠 새해가 밝았다. 자연재해에 대한 예지와 풍요롭고 행복한 가정의 출발로 여겼던 다산을 상징하는 쥐는 오랜 세월 긍정과 부정의 아이콘이 겹쳐지며 우리와 함께 했다. 부지런하고 강한 생활력의 상징으로 이해되며 쥐띠 출생을 반기기도...
오피니언  2019-12-31
[사설] 수소산업 이제 시작이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수소시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수소에너지 생산에서부터 이용기반구축을 통한 실생활 접목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수소 산업을 선도하게 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될 수 있게 됐단 점에서 반길 일이다.전주시는 수소이용도시 육성을 위해 상생협...
전라일보  2019-12-30
[사설] 대립과 반목의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
우여곡절 끝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우려가 컸지만 전북 지역구 의석 10석 유지가 가능케 됐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역시, 전북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지역구축소와...
전라일보  2019-12-30
[사설] 농촌 일손부족 일부 해결되길
요즘 농사가 기계화율이 높아 부부가 넓은 땅을 경작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일부는 맞는 말이다. 논농사의 경우 100%에 가깝게 기계가 농사일을 대신한다. 밭농사도 종류별로 기계화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에는 사람 일손이 필요한 곳이 태...
오피니언  2019-12-29
[사설] 청년취업대책, 이대론 안 된다
청년 취업난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북소재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전국최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한파가 전북 청년들에는 더욱 차갑고 매섭게 다가온 것으로 경제성장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기업이 몸을 사리는 위기 ...
오피니언  2019-12-29
[사설] 사익이 공익을 우선할 순 없다
도내에서 인천공항을 갈 때마다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만이 많다고 한다.그동안 대한관광리무진의 독점이 법적으로 인정되면서 요금도 더 싸고 빠른 직행버스 대신 비싸고 시간도 더 걸리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른바 ‘호갱’이 되는 일이...
오피니언  2019-12-26
[사설] 접점 없는 한일관계, 장기화 대비해야
한일정상이 중국 청두에서 만나 양국 최대 현안인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나눴지만 큰 결단을 위한 합의는 없었다. 문재인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15개월 만에 정식으로 만나는 회담이었단 점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을 것이란 기...
오피니언  2019-12-26
[사설] 사립학교 교원 임용 공정성 높여야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사학 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학법인 설립자의 친·인척 등을 개방이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교직원 임용도 공개채용하며 교육청의 징계의결권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전북에서는 올해 유난히 많은 사학 비리가 불거졌다. 완산학원이 대...
오피니언  2019-12-25
[사설] 지방의회 환골탈태해야 한다
전국지방의회 청렴도가 기대이하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내 지방의회는 그나마 평가에서 조차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큰 실망감을 주고 있다. 전북대 역시 전국 최하위권의 평가였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전국 42개 지방의회(광역 1...
오피니언  2019-12-25
[사설] 아직도 먼 어린이 급식비 지원 현실화
지역에 따라, 유형에 따라 천차만별인 어린이집 급식비 차별 지원이 내년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22년째 동결됐던 정부 급식사업비가 최근 ‘흙 식판’ 논란으로 사회문제화 되자 국회가 내년예산으로 109억 원을 증액했지만 이를 통해선 겨우 한 ...
오피니언  2019-12-23
[사설] 전북 위한 일에 반목 있어선 안 된다
전북도는 올 초 지역 경제생태계의 근본적 전환을 통한 미래 발전 초석을 다진다는 의미에서 도정 제1목표를 ‘체질전환’으로 정하고 도정 역량을 총동원했다. 그리고 1년을 맞은 지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성과는 있었고 충분한 가능성도 확인했다는 자평을 내놨...
오피니언  2019-12-23
[사설] 집값 이번에는 잡히길
정부가 아무런 예고 없이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국민들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정책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이번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만 벌써 18번이다. 말도 안 되게 높아지는 집값을 잡겠다며 내놓은 정책들인데, 집값 상승세를 막...
오피니언  2019-12-20
[사설] 총선공약 실천해낼 후보가 필요하다
전북도가 지역성장을 견인할 대표사업 30건을 확정하고 총선공약대표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치러지는 21대 총선에 나설 후보들은 물론 각 정당 차원의 지역개발 공약에도 이를 적극 반영, 추진하겠다는 의지다.전북경제생태계가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
연합뉴스  2019-12-20
[사설] 겨울철 도로결빙 사고 예방책 필요
겨울철이 되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는 ‘도로 위의 암살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가 꼽히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눈·비가 얼어 얇은 빙판을 만드는 것으로 투명하기 때문에 빙...
오피니언  2019-12-19
[사설] 소홀한 재정집행 주민만 피해본다
올해 경제성장률 2%를 지키기 힘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남은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을 독려하고 있지만 설정된 목표율을 달성하긴 힘들 전망이다. 중앙부처는 물론이고 특히 지방자치단체들의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다.매년 정부예산 편성시기가...
오피니언  2019-12-19
[사설] 친환경선박법, 군산조선소 재가동 기회
정부가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친환경선박법은 현재 외항화물선에 집중돼 있는 친환경선박 전환정책...
오피니언  2019-12-18
[사설] 지역 의무공동도급제 부활 적절하다
지난 2017년 말 일몰 폐지된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가 다시 실시된다. 침체된 지방 경제 회복을 위해 우선 건설경기부터 살려야 한다는 지적에 정부와 여당은 18일 협의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중 연구·개발 사업 3개를 제외한 21조원 규모의 2...
오피니언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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