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1 13:23
최창용 기자
김제시가 새만금 경제중심도시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김제시는 지난해 4월 준공된 지평선산업단지와 자유무역지역은 분양률 65%에 주)일강, 로얄캐닌, 주)해원에스티, 도드람, 구보다 등 26개 기업이 입주해3,795억 원 투자와 1,90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과 외투기업 친화성 우수지자체(S등급) 선정,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유치, 전주광역권공동투자협약 등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특장차산업의 집적화, 기업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또한 지평선산단 PF자금 1,6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