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00:31
장병운
김주형(격포초6), 김다혜(변산서중), 김상규(부안군청), 전북선발 단체전서 황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전북요트협회(회장 김호수 부안군수)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리고 있는 해양경찰청장배전국요트경기대회서 전북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며 전북 요트를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 격포초, 부안고, 우석대, 부안군청, 전북일반 팀이 출전했다. 남 초등 옵티미스트 김주형과 여 중 김다혜, 단체전(김다혜, 허윤석, 김주형), 대학일반부 레이저레디얼 김상규가 1위를 차지했다. 또 고등부 RS-X급 노현진(부안고),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