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8 13:42
이홍식 기자
순창군이 2016년부터 시작한 심초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 완료하고, 자축행사를 가졌다.군은 지난 8일 지푸실 복합문화센터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정성균 군의회의장, 최영일 전북도의원, 전계수 군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장, 새뜰마을사업 관계자, 주민, 향우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뜰마을사업 준공기념 자축행사를 가졌다.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기수)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새뜰마을사업 동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