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노송동 한 도로에 불법주차 돼있는 차량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 트렁크를 열어 놓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제11회 안골은빛 체육대회가 3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체육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경기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문화 어울림축제’가 20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14개 시·군에서 참석한 다문화여성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0일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상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임무 숙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유형별 훈련의 일환인 지진대피 합동현장훈련이 20일 전주 세이브존 쇼핑몰에서 열린 가운데 구조담당자들이 매몰자를 이송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제33회 전국 한시 백일장대회가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유림들이 자료집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27일 전주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 속에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물줄기 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2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재난융합대응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도민의 안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공공기관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 설명회를 듣기 위한 학생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주시가 2012년 6월부터 출입을 막아온 경기전 동·서문을 27일부터 개방, 매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동문으로 들어온 관광객들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24일 송하진 도지사가 장수 뜬봉샘 생태공원에서 전라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 10개년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늘어나는 생태관광의 수요에 따라 도는 올해 각 시·군에 1억씩 총 14억을 지원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문요한기자·yohan-m@
2015새만금 상설공연 아리울 스토리 개막식이 26일 새만금상설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문동신군산시장 등 참석인사들이 배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미래의 농수산업 CEO를 양성하는 한국농수산대학 개청식 및 졸업식이 24일 대학 내 대강당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 이전 후 첫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사회진출을 축하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발대식이 25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적인 영화제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북도심 전통풍물 퍼레이드가 25일 고사동 걷고 싶은 거리와 풍패지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퍼레이드 팀이 풍패지관에서 기접놀이를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봄날의 영화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현장예매가 시작된 중앙동 납작한 슬리퍼를 찾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일 천연소재로 결로방지와 내열·방음 등 기능성 '생황토보드'를 생산하는 다울(김정훈대표) 등 4곳의 창업기업과 양오봉센터장이 창업기업 혁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새민련 김동철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여·야의원 155명이 서명한 ‘호남고속철도 우회구간 요금인하 및 증편, 운행시간 단축 결의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가운데 20일 황현 부의장 등 도의원들이 국회발의를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