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단상] 예불을 드리며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대웅전에 꿀벌 한마리가 따라 들어왔다. 은은한 독경소리에 방해가 될까봐 집으로 가라고 손으로 휘저었더니, 놀란 벌은 아내의 머리 위를 한 바퀴 돌고는 법당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내와 함께 부처님을 향해 합장을 했다. 결혼생활로...
오피니언  2019-11-27
[전라포럼] 무주 태권도원을 태권도ONE으로 육성
/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무주 하면 대부분 덕유산국립공원을 떠올릴 것이다. 덕유산 국립공원은 전북 무주와 장수, 경남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군에 걸쳐 있고,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높은 향적봉, 구천동 계곡과 사계절 종합 스포츠 단지로 ...
오피니언  2019-11-27
[사설] 비수도권 인구감소 더 이상 방치 안 돼
전북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전북도가 또다시 대책을 내놨다. 기존 인구 늘리기 대책으론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제2 고향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정책 활성화와 함께 난임 부부 치유캠프 지원운영을 비롯한 산후관리비지원 등...
오피니언  2019-11-27
[전라포럼] 전주 한옥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한복 물결이 형형색색 장관을 이룬다.색깔고운 당의 치맛자락을 들쳐 잡고 뛰어다니는 어깨가 떡 벌어진 여성은 가까이 보면 남성이며, 손바닥으로 턱받침을 하며 셀프카메라를 찍는 곤룡포 입은 임금은 여성이다. 참...
오피니언  2019-11-26
[사설] 악성 댓글 방치도 범죄다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메모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절친 이었던 가수 설 리가 세상을 뜬지 한 달 여 만에 유명 여성 아이돌 스타가 또다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구씨 역시 그동안 지속된 악...
오피니언  2019-11-26
[사설] 동부권 개발, 속도도 중요하다
전북도가 동부권 균형개발을 위해 425억 원을 투입키로 25일 확정 했다.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전북의 균형 잡힌 발전’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 일환으로 식품과 관광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특화 분야확대 등 총 16개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300억 원...
오피니언  2019-11-26
[전라포럼] 패스트트랙 열차는 출발한다
/최우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논의로 정가가 뜨겁다. 패스트트랙이라는 말은 법에 없는 표현이다. 국회법 제85조의 2에 안건의 신속처리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위 법에 따라 특정 안건의 입법을 신속한 절차로 진행하는 ...
오피니언  2019-11-25
[사설] 기술혁신 성장지원 머뭇거려선 안 돼
전북도가 2020년 지역산업을 선도할 주요 핵심 지원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기술혁신 선도기업 성장환경 구축을 위해 올해보다 23%이상 늘어난 473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대표산업 혁신을 통한 선도기업 생태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으로 산업위기 지...
오피니언  2019-11-25
[사설] 한일 관계개선 아직 멀었다
한국과 일본이 지난 22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조건부연기를 통해 대화를 재개하고 한일정상회담까지 추진키로 합의했지만 벌써부터 아직도 여전한 상호불신의 벽으로 인해 과연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오피니언  2019-11-25
[전라포럼] 잘못을 되풀이해서야 되겠는가?
/허남주 전 전라북도의원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유일한 나라다. 압축성장의 한국 경제는 그만큼 숨 가쁘게 달려왔고, 성과도 거두었다. 그만큼 공과 과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역사에서 배울 점이 많다. 공은 손뼉을 치고 배워야 ...
오피니언  2019-11-24
[사설] 중국내 페스트 발생지역 여행시 주의
패션과 문화가 '복고 열풍'이란 말이 있다. 옛 문화와 패션 등이 다시 유행을 타고 있다는 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끊이지 않는 유행병도 있다.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이 그것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까지 국내 축산농가를...
오피니언  2019-11-24
[사설] 정부여당의 전북홀대 도 넘었다
줄줄이 좌초하는 지역현안에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 낙관했던 탄소법개정안 통과가 한국당 장제원의원을 비롯해 바른미래당소속 의원들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주당의원인 송기헌 간사가 부정적 입장을 내놓으면서 국회법사위에 다시 계류됐다.강력한 시정...
오피니언  2019-11-24
[전라포럼] 안동의 문화유산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 지난 9일과 10일 주말에 1박 2일로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안동지역 답사를 다녀왔다. 안동은 전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상주, 경주, 진주와 함께 조선시대 영남의 4대 거점도시이며, 양반의...
오피니언  2019-11-21
[사설] 출판기념회, 순수한 목적 변질돼선 안돼
내년 4월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북지역 총선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북콘서트가 봇물 터지듯 열리고 있다.정치인들이 작가로 변하는 것은 대개 선거를 앞두고서다.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판매 수익금 명목으로 후원...
오피니언  2019-11-21
[사설] 미세먼지, 국가 위기 차원에서 다뤄야
전북도가 미세먼지 35%저감을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총 1조3천17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국최고수준의 미세먼지 위험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을 만큼 최악의 공기 질에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 개선을 위해 6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마련, 추진하는...
오피니언  2019-11-21
[사설] 대한방직 공론화위원회 기대한다
전주시가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 공론화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 편성을 전주시의회에 요청했다. 전주시가 대한방직 부지 개발 여부를 시민 공론화위원회에 묻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현재 대한방직 개발은 찬반이 맞서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주시의 행...
오피니언  2019-11-20
[아침단상] 너그러움에 대하여
/김선자 국민연금공단 친구의 남편은 서예가이다. 그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며칠 전 개인전 초대가 있었는데 작품 내용이 5년 전과는 많이 달랐다. 서체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고 경지에 오르니 마음속에 숙제로...
오피니언  2019-11-20
[전라포럼] 가을의 길목에서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 나노공학과 교수 올해는 필자가 완주군 해월리에 전원주택을 마련하여 어머님과 함께 생활한 것이 10년 차가 되어간다. 10년 차가 되어가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집안 곳곳의 집기와 장비들이 고장 나는 것이다. 수도꼭지도 다...
오피니언  2019-11-20
[사설] ‘살찐고양이법' 확산시켜야 한다
공공기관 임원들의 보수 상한액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법’ 조례가 오는 21일 전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상정된다. 지난 5월 지자체중 가장 먼저 조례를 제정한 부산시에 이어 울산시, 경기도, 경남도에 이어 전북도에서도 공공기관 임원임금을 최저임금의 ...
오피니언  2019-11-20
[전라포럼] 혁신, 항상 제도 밖에서 시작됐다
/고은설 별의별 협동조합 이사장 지난 11일부터 12일, 1박 2일 동안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해커톤에 참여했다. 총 3개의 분과로 나눠 사회 쟁점이 되는 사안에 관해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그 중 ‘중소도시 빛 농어촌지역 빈집재생 활용을 통한...
오피니언  2019-11-19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