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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자체 ‘적극행정’ 말뿐 이었다
우리 공직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소극행정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막대한 피해와 손실을 입고 있다는 감사원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전북의 경우 수만명의 도민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복지혜택에서 제외됐는가 하면 공무원들의 불필요...
오피니언  2022-06-15
[사설] 노을대교 건설 목표 차질 없도록
가장 오래된 전북의 숙원 사업 중 하나는 바로 노을대교 건설이다. 전북 부안과 고창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인데 그 앞 이름을 따서 처음에는 부창대교라고 명명됐다. 하지만 추진과정서 보다 좋은 이미지의 노을대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해상교량의...
오피니언  2022-06-15
[사설] 국민의 힘 서진 정책 결과 기대 크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최근 연이틀 ‘서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호남공략을 언급했다. 당대표 취임 후 호남에 대해 각별한 공을 들여온 이 대표는 올 여름부터 적극적인 서진 정책의 결과물을 내 놓겠다 고도 했다.이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
전라일보  2022-06-14
[사설] 기초학력 미달 걱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한 많은 후유증 가운데 교육 분야 손실도 크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비대면 수업 등으로 교육의 질이 떨어지고 학생들의 정서적 사회적 활동도 타격을 입었다. 그만큼 학생들은 학력 저하는 물론 대인관계나 정서 생활 등 여러 면에서 손실을...
오피니언  2022-06-14
[사설] 전북 민주당 쓴 소리 더 들어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도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요약된다. 지난 10일 더불어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기초단체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역대 최저투표율에서 나타난 전북지역 유권자 투표포기의 가장 큰 이유가 민주당에 ...
오피니언  2022-06-13
[사설] 지방대학법 제정 서둘러야
지방대 살리기는 난제 중 난제다. 수도권 집중이 당연시 되는 마당에 지방에 소재한 대학을 살려보자는 목소리는 별달리 주목을 끌지 못하는 양상이다. 학생이 없으면 문을 닫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게 수도권의 인식인 듯하다. 이 와중에 새 정부가 반도체를...
오피니언  2022-06-13
[사설] 위축되는 전북경제, 뭐든 해야 된다
지자체에 따라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최대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북지역 근로자 연평균 소득이 이중에서도 전국 최하위 수준인 꼴찌에서 두 번째라는 자료가 나왔다. 전북 경제력을 감안할 때 비록 상위수준은 아니라 해도...
오피니언  2022-06-12
[사설] 수도권 규제완화 합의가 먼저다
정부가 반도체분야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그동안 비수도권 대학들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도권정비계획법 까지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져 고사위기 지방대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인구의 수도권집중현상을 ...
오피니언  2022-06-12
[사설] 화물연대 파업 타협점 찾아야 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9일로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물류 차질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에서도 화물연대 노조원 2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물류차질이 현실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도계시...
오피니언  2022-06-09
[사설] 새만금 세계잼버리 재점검 필요하다
내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윤덕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장이 최근 시설 미비의 문제점을 들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프레잼버리’대회 개최의 거부 가능성을 시사 하면서다. 김 위원...
오피니언  2022-06-09
[사설] 경제위기 극복에 모두가 원 팀 돼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왔던 윤석열대통령이 7일 ‘지방정부는 국정의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차 강조하고 빠른 시일 안에 6·1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시·도지사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윤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소통할 때 ...
오피니언  2022-06-08
[사설] 청정수소가 전북의 살 길이다
수소산업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는 전북은 정부의 수소경제정책에 관심을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미 정부로부터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다. 또 여러 시도들이 수소산업에 역점을 두고 경쟁하는 형편이어서 전북...
오피니언  2022-06-08
[사설] ‘경제 중심 전북미래’ 더 준비해야
전북경제 회생과 민생우선 도정을 약속한 민선8기 전북도정의 밑그림 그리기가 시작됐다. 김관영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주 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실무전문가 중심의 정책점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둔 향후 4년 전북도정 운영 방향의 큰 흐름을 ...
오피니언  2022-06-07
[사설] 교육감 직선제 손볼 때다
6·1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그런데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과 함께 치러진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이번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 철저한 주민들의 무관심과 후보자 간의 혼탁선거 그리고 정치판을 능가하는 이념 논쟁 등 여러 면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 경향 각...
오피니언  2022-06-07
[사설] 손실보전금 지급 기준 문제있다
코로나19 방역조치에 영업손실을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손실보전금 지급기준에 사각지대가 많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2차 방역지원금지급 대상이었던 업체가 제외된 경우가 적지 않고 매출이 1만원만 늘어도 손실보전금을 ...
오피니언  2022-06-06
[사설] 급등하는 생활물가 어떻게든 잡아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년만에 최고인 5.4%까지 치솟았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5.6%(8월)이후 13년9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이다. 정부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30일 관세를 내리고 유류세를 다시 인하하는 등 선제적으로...
오피니언  2022-06-06
[사설] 전북 민주당, 선거 이긴 거 아니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도민들의 민심은 차가웠다. 텃밭이라 믿고 압승을 자신했지만 도내 14개 시·군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3곳을 무소속에게 내줬고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곳도 적지 않았다. 상처만 깊게 남긴 민주당 승리였단 ...
오피니언  2022-06-02
[사설] 전셋집이라도 마음 편히 살게 해야
정부가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을 사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예방·지원 종합대책을 준비 중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전세 사기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른 시일 내에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적절한 지...
오피니언  2022-06-02
[사설] 8기 지방선거공약 제대로 지켜라
그 어느 선거보다 혼탁하고 치열했던 8회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이번 선거는 여러 모로 생각하는 바가 많은 선거였다. 특히 선거 막판에 쏟아져나온 다소 황당하기까지 한 공약들은 유권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
오피니언  2022-06-01
[사설] 민선 8기, 우려는 기우였길 기대한다
향후 전북도 4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민선 8기 지역일꾼 254명이 선출됐다.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14명의 시장군수, 40명의 광역의원, 그리고 기초의원 198명이 도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다. 특히 많은 도민의 기대 못지...
오피니언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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