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13:43
임연선 기자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관내 여성친화 기업들과 일촌 협약을 체결, 여성인력 채용 활성화에 나섰다.24일 완주군에 따르면 여성새일센터는 지난 22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관내 15개 기업 및 기관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우신산업(주), (유)원진알미늄, ㈜그린팜 푸드, (유)현춘식품, ㈜지비피, ㈜티엔에스산업, (영)봉상생강조합, 성현공업(주), 제일정보기술(주), (유)에이엠산업, 완주군공동체지원센터, 주택관리공단, 마음사랑병원, 완주시니어클럽, 완주자활센터가 참여했다.이들 기업들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