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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빛원전 재가동 무기한 연기해야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 건물 벽에 1m가 넘는 대형 공극이 발견된 것과 관련 3, 4호기 재가동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고창군은 31일 재가동을 무기한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유사시 원자로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만든 격납 건물이 ...
오피니언  2019-07-31
[사설] 다시 닥친 농업위기 지금 준비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일부 개발도상국(개도국)에 대한 특혜조치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국 농업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WTO에 개도국지위 규정을 90일내 개정토록 촉구한데 이어 미...
오피니언  2019-07-31
[사설] 전주시, 장애인 보호 대책에 신경 써야
전주시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특히, 2011년 관련한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으나 전주시의 관심 부족과 홍보 미비는 물론,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들조차 관련 법...
오피니언  2019-07-30
[사설] 국회, 이제라도 제기능 해야
역대 가장 길었던 국회표류기록 107일 갱신을 눈앞에 두고 7월 임시국회가 정상화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은 내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30일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도 착수했다. 국익과 민생을 외면한 채 당면한 모...
오피니언  2019-07-30
[사설] 육아휴직 정착, 아직 멀었다
육아휴직을 낸 아빠들이 올 상반기에만 1만 명을 넘었다. 아빠육아휴직이 처음 도입된 2001년엔 단 2명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올 상반기 민간부문 육아휴직자 5만3494명중 남성 휴직자는 1만1090명으로 전체의 20.7%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추...
오피니언  2019-07-29
[사설] 수소산업 육성, 만만히 볼일 아니다.
전북도가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대표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활기를 찾기 못하고 있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미래혁신 성장산업으로 수소산업을 추켜든 것이다. 최근 도는 ‘전라북도 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자동차, 탄소, 조선 등 ...
오피니언  2019-07-29
[사설] 엉터리 농산물 통계 생산 되풀이
정부의 농업 관측과 통계간 불일치, 크게 떨어지는 정확성, 이로 인한 수급정책의 혼란 등이 되풀이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농업관측'에서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잡았다. 점차 날씨와 작황이 예상보다 좋...
오피니언  2019-07-26
[사설] 수소산업 육성, 만만히 볼일 아니다
전북도가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 대표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활기를 찾기 못하고 있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미래혁신 성장산업으로 수소산업을 추켜든 것이다. 지난 25일 도는 ‘전라북도 수소산업 종합발전계획’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자동차, 탄소, 조...
오피니언  2019-07-26
[사설] 민주당 공천룰 혁명공천 실현될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어 내년 총선에서 인재영입 및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의 정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지난 5월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현역 의원이 출마하는 경우 전원 경선을 거치도록 하는 한편, 여성의 정치참여 기회확...
오피니언  2019-07-25
[사설] 한빛 원전 재가동, 이대론 안 된다
이번엔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 건물 벽에 1m가 넘는 대형 공극(구멍)이 추가로 발견됐다. 방사능 물질이 흐르는 증기발생기를 보호하기 위한 내부철판과 콘크리트사이에서다. 원전측은 당초 가장 큰 공극의 깊이가 90㎝라고 했지만 정밀조사 결과 증기발...
오피니언  2019-07-25
[사설] 고교생 조기취업 정책 재고해야
도내 교육노동단체들이 정부의 고교 졸업자 취업정책 잘못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열었다. 이들은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조기취업을 장려하겠다는 취지의 현장실습 방안의 철회를 요구했다. 당시 정부는 고교 졸업자들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안을 발...
오피니언  2019-07-24
[사설] 커가는 반일 감정, 국민 피해 없어야
이유 없는 이유를 들어 경제보복을 시작한 일본에 대한 국민적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의 미묘한 입장차이는 있지만 일본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자유무역을 통해 오늘의 부를 이룩한 일본이 정작 이에 정면으로 반하는...
오피니언  2019-07-24
[사설] 편의점, 법적 보호장치 마련 서둘러야
편의점 업주와 직원들이 청소년들의 신분증 위·변조에 방어막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6월 자영업자의 억울한 영업정지를 방지하기 위해 식품위생법이 개정됐지만 '편의점'은 법이 정한 '식품접객업'이 아니어서 대다수...
오피니언  2019-07-23
[사설] 지방규제 혁신 약속 꼭 지켜지길
전북도와 행정안전부가 지난 22일 공동으로 주최한 지방규제혁신토론회에서 건의된 각종규제 개선요구에 대한 후속조치 실천여부에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 생업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행정규제에 대해 행안부가 적극적인 ...
오피니언  2019-07-23
[사설] 몰카범죄는 관용의 대상이 아니다
몰카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몰카 범죄 검거자의 절반이상이 20대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세 미만 소년범 비율이 15%에 달해 몰카범죄가 전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사회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국회 김광수의원...
오피니언  2019-07-22
[사설] 실천적 의지 없는 청년정책 의미 없다
전라북도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와 20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난 20일 서울시청사에서 ‘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정부-청년 공동실...
오피니언  2019-07-22
[사설] 지리적 표시 보호 강화해야
지리적 표시 보호 강화해야우리나라에 '순창'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고추장 제조업체가 2곳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업체가 순창에서 구매하는 고추의 양은 연간 생산량의 0.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한 회사는 회사명과 순창이라는...
오피니언  2019-07-21
[사설] 혁신학교 효과 제대로 검증할 때 됐다
혁신학교 효과 제대로 검증할 때 됐다전북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혁신학교 효과극대화를 위해선 전북차원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 설계와 정밀지표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평가 방법이 학교 구성원에 대한 설문...
오피니언  2019-07-21
[사설] 대통령-여야 대표 하나 된 힘 보여줬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은 18일 청와대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일본의 경제전쟁에 정부와 정치권, 기업, 국민들이 힘을 하나로 뭉치고 있다.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 3개 소재 대상으로 수출 심...
장병운 기자  2019-07-18
[사설] 호남야당, 또다시 분열인가
민주평화당이 사실상 분당수순을 밟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반대해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창당한지 불과 1년5개월만이다. 어려울수록 당이 심기일전 몸집을 불려 총선에 임해야 한다는 정동영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주장하...
오피니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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