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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양보 없는 노사, 상생도 없다
정부가 300인 미만 기업들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사실상 유예하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경제계와 노동계 모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민노총은 노동시간 단축을 포기한 정책에 분노한다며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총파업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오피니언  2019-11-19
[사설] 대책 없는 초고령사회 진입 우려 된다
앞으로 25년 후면 전북도민 10명중 4명이 노인이 될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 또 예상했던 고령화 추세가 빨라지면서 내년이면 전남에 이어 전북도 역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의 분석으로 65세 인구가 20%를 넘으면 초...
오피니언  2019-11-19
[사설] 미세먼지 차량2부제 보완책 있어야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차량2부제 실시에 대한 혼란이 여전하다.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위기관리 매뉴얼의 허술함으로 불편만 가중되는 차량2부제란 비난까지 일고 있다.환경부는 최근 미세먼지 재난위기 관리 표준메뉴얼을 만들고 이...
오피니언  2019-11-18
[사설] 전북현안 법안 국회통과 무산되나
전북도 핵심 현안 사업의 지원근거를 담게 될 주요법안들의 국회통과 여부가 불투명해 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4대 현안 법안 중 새만금법을 제외한 탄소소재법과 지방세법개정안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제정 ...
오피니언  2019-11-18
[사설] 위험한 농작업 원정
위험한 농작업 원정요즘 농가에 애로사항을 묻게 되면 1순위 대답이 '일손 부족'이다. 농법이 좋아 풍성한 열매를 맺지만, 일손이 없으면 수확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젊은 인력의 농촌 기피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이 농사의 최고 애...
오피니언  2019-11-17
[사설] 귀농귀촌 정책 재점검 필요하다
귀농귀촌 정책 재점검 필요하다전북도를 찾는 귀농귀촌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복잡한 도시생활을 떠나 농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전북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겠다는 분위기가 좀...
오피니언  2019-11-17
[사설] 도 출연기관 혁신에 강한 의지 필요
전북도 출연기관 기관장의 연봉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출연기관 기관장의 연봉이 원칙과 기준 없이 각 기관마다 무분별하게 책정돼 지급되고 있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원칙과 기준을 세워달라는 것이 요지다.현재 출연기관 14곳 ...
오피니언  2019-11-14
[사설] 직면한 지방소멸 특단의 대책 있어야
전국도민회연합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시군구가 100곳을 육박하는 현실에 대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 출산 고령...
오피니언  2019-11-14
[사설] 국악원 인사 공정성 오해 없어야
전라북도립국악원 인사가 지연되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국악원은 현재 임기 2년의 창극단장 채용 과정을 진행중이다.지난 9월부터 무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접수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두 명을 선정하고도 당초 발표 날짜를 2주 이상 훌쩍...
오피니언  2019-11-13
[사설] 전북선거구 축소, 어떻게든 막아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선거법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 오고 있지만 지역 최대 현안인 의석수 감소 우려에 대한 지역정치권의 뚜렷한 해법제시가 이뤄지지 않아 자칫 전북정치력의 심각한 약화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더불어...
오피니언  2019-11-13
[사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말로만 상생인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여전히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들이 발주하는 각종 사업이나 기관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활동에 있어 지역 업체들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지만 최근 드러...
오피니언  2019-11-12
[사설] 도서 정가제 소비자 중심 개편돼야
개정된 도서정가제가 도입된 지 5년을 지나면서 다시금 찬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도서 할인율을 지금의 15%에서 5%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이에 반대해 도서정가제를 완전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여기에 동의하는 ...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도체육회장 선거, 정치권은 빠져라
내년 1월5일 치러질 예정인 첫 전북 민간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갈등과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력 후보자 낙점 설에서부터 좌시할 수 없다는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최우선 돼야할 선거가 벌써부터 혼탁과 과열로 적지 않...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법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최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을 놓고 의사협회와 시민단체 사이가 시끌 하다. 서로 원하는 바가 반대여서 그렇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구 간소화 법안은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보험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이 환자의 진료내역 ...
오피니언  2019-11-08
[사설] 청년이 불행하면 미래는 없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발굴노력이 형식에 치우치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인데 청년들이 모르고 있고 이들을 위해 내놓은 대책이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는 검증조차 되지 않고 있단 ...
오피니언  2019-11-08
[사설] 새만금 성과 아직 만족할 때 아니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을 찾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1년이 흐른 지난 6일 정부는 군산 2국가산단과 새만금 산단, 부안 신재생 에너지산단 일대 23.9㎢에 이르는 이곳을 국가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오피니언  2019-11-07
[사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다해야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으로 분류됐음에도 실제 복지지원을 받는 전북가구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복지지원 울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한 달이 멀다 않고 발생하는 생활고로 인한 취약계층의 극단적인 선택은 결국은 ...
오피니언  2019-11-07
[사설] 유권자 선택 기준은 ‘공정성’이다
민주당이 21대 총선에 대비해 공천 기준으로 ‘공정, 혁신, 미래’를 내세웠다. 이런 3가지 기준에 맞는 후보를 공천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한마디로 개혁 공천이다. 민주당 관계자가 화두를 ‘깨끗한 정치’로 전망하듯 선제적으로 공...
오피니언  2019-11-06
[사설] 드러난 학종 문제 확실히 짚고 가야
서울지역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부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는 그동안 설마 했던 우려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대적인 종합대책이 서둘러져야 함을 분명히 확인케 하는 결과였다. 고교체계 개편과 대학입시제도 자체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오피니언  2019-11-06
[사설] 겉도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대책
국가의 어린이 돌봄 정책 강화를 통한 육아부담 경감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이 여전히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어린이집 설치 현황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수도권에 편중된 지원정책의 개선이 무엇보다...
오피니언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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