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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농생명 역량, 제약역량으로 전환할 때
/채한정 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장 전북도는 농생명소재의 집적화를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이제는 이러한 농생명 소재의 대표 주자, 건강기능식품의 도약이 필요할 때임을 직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시형 및 개별인정형으로 나뉘어진 국내 FDA에 등록된 건강기...
오피니언  2019-11-14
[전라포럼] 음식과 문화
/박성광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내가 사는 전라북도는 인심이 아주 좋은 곳이다. 나는 평생 살 동안 밥 한 숟갈을 더 달라고 할 때 한 숟갈만 퍼 주는 분을 본 적이 없다. 한 번 주면 정 없다고 꼭 몇 숟갈을 더 퍼 줘야 직성이 풀리는 곳이 전북이...
오피니언  2019-11-13
[전라포럼] 지는 커피, 뜨는 커피
/권택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최근 과테말라에서 만난 농업전문가는 현지 언론기사를 내민다. 농민들이 커피나무를 베어 내는 내용이다. 세계 시장에서 커피 가격이 폭락하자 커피 농사를 포기하는 것이다.세계 커피 시장에서는 중남미의 커피를 ...
오피니언  2019-11-12
[전라포럼] 전기차 플랫폼 시대, 전북서 꽃 피우자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IT 기업과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업체가 고성장하고 있는 비결은 자신만의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계좌 개설 고객 수 1천만을 달성한 인터넷 뱅킹 ...
오피니언  2019-11-11
[전라포럼] 전북 해양관광자원 개발 방향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표면의 70.8%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가장 중요한 인류의 미래 자산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바다는 매우 친근한 대상이며 또한 그 중요성을 인식해 왔다. 많은 국가들...
오피니언  2019-11-08
[전라포럼] 애들레이드시의 창의도시 국제회의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7개 부문 도시들의 전문가가 모두 모이는 국제회의가 10월 말에 호주 애들레이드시에서 열렸다. 애들레이드시는 호주에서 문화예술도시로 알려져 있다. 6개의 주 중 하나인 ‘사우스 오스트...
오피니언  2019-11-07
[전라포럼] 눈앞의 이익보다, 신의가 더 큰 가치
/이강환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 부잣집은 400년 동안 12대에 걸쳐 만석꾼을 배출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전 재산을 교육 사업에 환원하여 우리나라를 대...
오피니언  2019-11-06
[전라포럼] 세계를 누비는 ‘전북형 공공외교’
/이강오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 지난 9월 27일 영국 런던 켄싱턴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저에 단가 ‘사철가’가 울려 퍼졌다. 소리꾼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 ‘사철가’ 한 대목에 분위기는 금세 뜨거워졌고, 외국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
오피니언  2019-11-05
[전라포럼] 2019 인문주간을 지내며
/양병선 전주대학교 부총장 2019년 한 해 감사와 결실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울긋불긋 단풍으로 전라북도의 산하가 어우러지고 있는 11월을 맞이하였다. 10월의 마지막 주간(10.28.~11.3.)은 교육부에서 정한 인문주간이다. 2019년 인문...
오피니언  2019-11-04
[전라포럼] 제대로 된 지방자치 해보자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지난 10월 29일은 일곱 번째 지방자치의 날이었다. 국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2012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쯤해서 우리 지방자치의 현주소는 올바른지, 주민들이 실제적인 주인으로서 힘...
오피니언  2019-11-03
[전라포럼] 지방 청년들의 마음 읽기
/원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소장 독자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2019전주사회혁신한마당’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혁신 사례들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많은 분에게 사회혁신의 즐거움을 드렸습니다. 특히, 지...
오피니언  2019-10-31
[전라포럼] 지속가능한 공정경제를 위한 발걸음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기다리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이 지난 24일 정부·전북도 등과 함께 군산공장 가동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발표했다.군산형 일자리의 핵심은 노동자와 경영...
오피니언  2019-10-29
[전라포럼] 우리 밀 살리기
/박홍재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장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빵은 뗄 수 없는 식품이다.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으로 해결하고, 출출할 때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찾는다. 기념일에는 달콤한 케이크를 먹는...
오피니언  2019-10-28
[전라포럼] 자기중심적 목표와 공익적 목표
/김동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적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 건강 스트레스, 가정 스트레스, 재정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 수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마음을 쓰는 부분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느낄 ...
오피니언  2019-10-27
[전라포럼] 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 중립 고수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대한민국 체육계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상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지난 1월 정치와 체육 분리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1월15일까지...
오피니언  2019-10-24
[전라포럼] 가을이 흐르는 강에서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대표 가을이다. 청명하다. 추수에 분주한 들녘 풍경들이 마치 그림 같다. 가을 햇살에 늘어진 만경강을 보며 지난여름 들녘에서 곡식들을 위해 무겁게 물을 가득 담고 태풍과 폭우를 견디던 강에게 손 모아 경의를 표한다. 오늘은...
오피니언  2019-10-23
[전라포럼] 행복을 공유하는 도시 전주
/신계숙 사회적경제지원단장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김장은 우리 민족의 가을철 풍습으로 고되지만 정겨운 일 중 하나였다. 겨울동안 먹을 많은 양의 김치를 장만해야 했기에 집집마다 품앗이를 해야 하는 동네 주민들의 잔치이기도 했다.품앗이는 우리 민족이 ...
오피니언  2019-10-22
[전라포럼] 재난, 훈련으로 피해 줄일 수 있다
/강승구 전북도청 도민안전실장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회변화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만큼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는 물리적, 사회적 공간이 복잡성을 더해가고 있다. 모든 게 빨라...
오피니언  2019-10-21
[전라포럼]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가야할까
/고은설 별의별협동조합 이사장 한때 도시개발에 있어 저층구도심 일대를 모두 철거하고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이 활성화된 때가 있었다. 현재도 그러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제는 경제성장의 속도가 한없이 뒤처지면서 재개발 사업이 취소되거나 이도 저도 ...
오피니언  2019-10-18
[전라포럼] 신뢰는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 중성자탄이란 별명을 가진 변화의 혁신의 대명사 잭 웰치 GE 전 회장도 후회하는 점은 있었다. 그는 GE를 떠나면서 “지금까지 가장 후회하는 일은 여러 번 충분히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변혁의 시대에는 변...
오피니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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