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악원 인사 공정성 오해 없어야
전라북도립국악원 인사가 지연되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국악원은 현재 임기 2년의 창극단장 채용 과정을 진행중이다.지난 9월부터 무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접수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두 명을 선정하고도 당초 발표 날짜를 2주 이상 훌쩍...
오피니언  2019-11-13
[전라포럼] 음식과 문화
/박성광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내가 사는 전라북도는 인심이 아주 좋은 곳이다. 나는 평생 살 동안 밥 한 숟갈을 더 달라고 할 때 한 숟갈만 퍼 주는 분을 본 적이 없다. 한 번 주면 정 없다고 꼭 몇 숟갈을 더 퍼 줘야 직성이 풀리는 곳이 전북이...
오피니언  2019-11-13
[사설] 전북선거구 축소, 어떻게든 막아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선거법안 처리 시한이 임박해 오고 있지만 지역 최대 현안인 의석수 감소 우려에 대한 지역정치권의 뚜렷한 해법제시가 이뤄지지 않아 자칫 전북정치력의 심각한 약화가 현실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더불어...
오피니언  2019-11-13
[전라포럼] 지는 커피, 뜨는 커피
/권택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최근 과테말라에서 만난 농업전문가는 현지 언론기사를 내민다. 농민들이 커피나무를 베어 내는 내용이다. 세계 시장에서 커피 가격이 폭락하자 커피 농사를 포기하는 것이다.세계 커피 시장에서는 중남미의 커피를 ...
오피니언  2019-11-12
[사설] 혁신도시 공공기관 말로만 상생인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여전히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들이 발주하는 각종 사업이나 기관운영에 필요한 각종 경영활동에 있어 지역 업체들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지만 최근 드러...
오피니언  2019-11-12
[오피니언] 제 몫 찾기 힘들어진 내년도 전북예산
전북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예산을 사실상 최종심의, 확정짓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15명중 전북의원이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국회예결위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으...
오피니언  2019-11-12
[전라포럼] 전기차 플랫폼 시대, 전북서 꽃 피우자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IT 기업과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업체가 고성장하고 있는 비결은 자신만의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계좌 개설 고객 수 1천만을 달성한 인터넷 뱅킹 ...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도서 정가제 소비자 중심 개편돼야
개정된 도서정가제가 도입된 지 5년을 지나면서 다시금 찬반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도서 할인율을 지금의 15%에서 5%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나오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이에 반대해 도서정가제를 완전 폐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여기에 동의하는 ...
오피니언  2019-11-11
[사설] 도체육회장 선거, 정치권은 빠져라
내년 1월5일 치러질 예정인 첫 전북 민간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갈등과 대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력 후보자 낙점 설에서부터 좌시할 수 없다는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최우선 돼야할 선거가 벌써부터 혼탁과 과열로 적지 않...
오피니언  2019-11-11
[전라포럼] 전북 해양관광자원 개발 방향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표면의 70.8%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가장 중요한 인류의 미래 자산이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바다는 매우 친근한 대상이며 또한 그 중요성을 인식해 왔다. 많은 국가들...
오피니언  2019-11-08
[사설] 법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최근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법안을 놓고 의사협회와 시민단체 사이가 시끌 하다. 서로 원하는 바가 반대여서 그렇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구 간소화 법안은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보험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병원이 환자의 진료내역 ...
오피니언  2019-11-08
[사설] 청년이 불행하면 미래는 없다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발굴노력이 형식에 치우치고 있다. 청년들을 위한 정책인데 청년들이 모르고 있고 이들을 위해 내놓은 대책이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는 검증조차 되지 않고 있단 ...
오피니언  2019-11-08
[전라포럼] 애들레이드시의 창의도시 국제회의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7개 부문 도시들의 전문가가 모두 모이는 국제회의가 10월 말에 호주 애들레이드시에서 열렸다. 애들레이드시는 호주에서 문화예술도시로 알려져 있다. 6개의 주 중 하나인 ‘사우스 오스트...
오피니언  2019-11-07
[사설] 새만금 성과 아직 만족할 때 아니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새만금을 찾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1년이 흐른 지난 6일 정부는 군산 2국가산단과 새만금 산단, 부안 신재생 에너지산단 일대 23.9㎢에 이르는 이곳을 국가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오피니언  2019-11-07
[사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다해야
정부나 지자체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으로 분류됐음에도 실제 복지지원을 받는 전북가구가 전체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복지지원 울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한 달이 멀다 않고 발생하는 생활고로 인한 취약계층의 극단적인 선택은 결국은 ...
오피니언  2019-11-07
[사설] 유권자 선택 기준은 ‘공정성’이다
민주당이 21대 총선에 대비해 공천 기준으로 ‘공정, 혁신, 미래’를 내세웠다. 이런 3가지 기준에 맞는 후보를 공천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한마디로 개혁 공천이다. 민주당 관계자가 화두를 ‘깨끗한 정치’로 전망하듯 선제적으로 공...
오피니언  2019-11-06
[전라포럼] 눈앞의 이익보다, 신의가 더 큰 가치
/이강환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부자는 3대를 못 간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 부잣집은 400년 동안 12대에 걸쳐 만석꾼을 배출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전 재산을 교육 사업에 환원하여 우리나라를 대...
오피니언  2019-11-06
[사설] 드러난 학종 문제 확실히 짚고 가야
서울지역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부의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는 그동안 설마 했던 우려들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대적인 종합대책이 서둘러져야 함을 분명히 확인케 하는 결과였다. 고교체계 개편과 대학입시제도 자체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오피니언  2019-11-06
[전라포럼] 세계를 누비는 ‘전북형 공공외교’
/이강오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 지난 9월 27일 영국 런던 켄싱턴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저에 단가 ‘사철가’가 울려 퍼졌다. 소리꾼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 ‘사철가’ 한 대목에 분위기는 금세 뜨거워졌고, 외국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
오피니언  2019-11-05
[사설] 겉도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대책
국가의 어린이 돌봄 정책 강화를 통한 육아부담 경감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이 여전히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어린이집 설치 현황에 있어 수도권과 지방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부의 수도권에 편중된 지원정책의 개선이 무엇보다...
오피니언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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