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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리적 표시 보호 강화해야
지리적 표시 보호 강화해야우리나라에 '순창'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고추장 제조업체가 2곳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업체가 순창에서 구매하는 고추의 양은 연간 생산량의 0.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한 회사는 회사명과 순창이라는...
오피니언  2019-07-21
[사설] 혁신학교 효과 제대로 검증할 때 됐다
혁신학교 효과 제대로 검증할 때 됐다전북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혁신학교 효과극대화를 위해선 전북차원의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연구 설계와 정밀지표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혁신학교 운영에 대한 평가 방법이 학교 구성원에 대한 설문...
오피니언  2019-07-21
[전라포럼] 생활체육! 삶의 질 향상의 첨병이다
생활체육! 삶의 질 향상의 첨병이다황철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얼마 전 우리는 2019 U-20월드컵에서 매 경기 명승부를 펼치며 결승까지 진출한 대한민국 청년들 덕분에 감동의 시간을 경험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
오피니언  2019-07-21
[사설] 대통령-여야 대표 하나 된 힘 보여줬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은 18일 청와대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일본의 경제전쟁에 정부와 정치권, 기업, 국민들이 힘을 하나로 뭉치고 있다.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 3개 소재 대상으로 수출 심...
장병운 기자  2019-07-18
[전라포럼] 비를 맞으며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대표전주엔 낮 한때지만 오랜만에 시원한 비가 제법 내렸다. 시골로 퇴근 중에 소재지와 동구밖에 내리던 비가 우리 동내엔 먼지가 날리며 내리지 않는다. 이불을 빨래 줄에 걸어 말리며 익산으로 출근했던 아내가 옆집 형수에게 전...
오피니언  2019-07-18
[사설] 호남야당, 또다시 분열인가
민주평화당이 사실상 분당수순을 밟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에 반대해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창당한지 불과 1년5개월만이다. 어려울수록 당이 심기일전 몸집을 불려 총선에 임해야 한다는 정동영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와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주장하...
오피니언  2019-07-18
[사설] 전동이동장치 현실적인 대책 필요
전주시가 지난해 발표한 ‘한옥마을 전동이동장치 운행제한 구역 지정’ 계획이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전동이동장치는 전주뿐 아니라 전국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동수단이다. 하지만 길이 좁은 전주 한옥마을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드는 주말 경우 달리...
오피니언  2019-07-18
[전라포럼] 폐암 예방차원 금연. 암검진 필수
/박승용 전북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고 이주일 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신성일 씨까지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폐암으로 잇따라 사망하면서 일반인들의 폐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가 있었다. 폐암은 기관지나 폐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이러한 폐암은 발생빈...
오피니언  2019-07-17
[아침단상] 등대
/신영로 국민연금공단 고객지원실 인사발령으로 이삿짐을 쌌다. 두 번째 주말부부 생활이다. 가장이 멀리 떠나는 것을 가족들이 많이 아쉬워할 줄 알았다. 그러나 반응은 의외였다. 아내와 아이들은 원망 한마디, 서운한 기색하나 없다. 도리어 홀가분하다고 생...
오피니언  2019-07-17
[사설] 청와대 여야회동, 국익만 보고 가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해 3월 이후 1년4개월여 만인 오늘 청와대에서 만난다. 한국경제 전반에 충격파를 일으키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어떠한 식으로든 이해될 수 없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조치에 대해...
오피니언  2019-07-17
[사설] 고온다습 7월, 고추·사과 탄저병 예방 중요
덥고 습한 7월이다. 이 시기에 농촌에서 유독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고추와 사과에 발생하는 탄저병이다. 고추 탄저병은 고추 열매가 달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발생한다. 무서운 것은 탄저병에 걸린 고추 한 개가 드넓은 고추밭 전체를 망친다는 말이 있...
오피니언  2019-07-16
[전라포럼] 일회용 쓰레기 잇 아이템으로 변신
/윤진영 원광대 창업지원단 교수 바야흐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바닷가에 인파가 몰리는 한여름의 서막이 올랐다. 바닷가의 에너지 넘치는 휴양지 풍경 뒤에는 공동 분리수거함 중 가장 큰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늘 넘쳐있는 페트병들이 함께한다. 출근이...
오피니언  2019-07-16
[사설] 최고임금법 논의할 시점 됐다
전북도의회가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최고임금을 제한하는 조례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임원의 연봉 상한 한도를 정해 일반 노동자와의 소득격차를 해소하고 이를 통한 재분배로 공공기관의 경제성과 공공복리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오피니언  2019-07-16
[전라포럼] 단오날 진상품 전주부채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 여름날 사람들과 늘상 같이하면서, 한더위를 식혀주던 부채는 이제 그 기능을 선풍기와 에어컨에 내주고 잠깐씩 더위를 쫓거나 장식용, 햇빛가리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도 더운 여름이면 으레 부채가 등장한다.전주부채는 임금에게 ...
오피니언  2019-07-15
[사설]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강력히 다뤄야
아동이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게 되면 합의에 의한 관계라해도 자발적 의사와 무관하게 최소 징역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위계나 위력으로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간음·추행하는 범죄도 과거엔 피해자가 성인이 되는 시점부터 공소시효가...
오피니언  2019-07-15
[사설] 한빛원전 안전 불감증, 이대론 안 된다
부안에서 직선거리로 채 20Km가 되지 않는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핵발전소 3호기 방사성폐기물 처리 건물 내부에서 지난 11일 연기와 불꽃이 일어나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부안과 고창군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
오피니언  2019-07-15
[사설] 그래도 양파를 먹어보자
올해 양파 과잉생산이 역대 급으로 심각하다. 당초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평년보다 약 15만 톤 정도 더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생산 직전 기상여건까지 호조를 보이면서 약 17만 톤 정도가 과잉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실제 양파 수입량 감...
오피니언  2019-07-12
[사설] 최저임금인상안, 아쉽지만 수용해야
심각한 갈등과 진통 속에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2.9%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평가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전원회의를 열고 2020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투표에 부...
오피니언  2019-07-12
[전라포럼] 공무원이 꿈인 나라에, 희망은 없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10대의 꿈이 공무원인 나라에는 투자할 매력이 없다” 라고 언급한 것이 국내 에서 그다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은 것은 참으로 놀랍고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그의 발언은 한국경제의 미래에는...
오피니언  2019-07-12
[사설] 특정국가의존형 산업구조 틀 깨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가 사실상 비상체제 준비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국내 30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국가 차원의 총력대응 방침을 재차 확인한데 이어 강경화 외교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오피니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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