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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위크엔드] 눈이 그린 마이산··· 문필봉 화룡점정을 찍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진안고원은 겨울이 되면 새하얀 설국(雪國)으로 변한다.진안의 마이산은 물론 구봉산, 용담호, 메타세쿼이아를 비롯, 주요 관광지 일대의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그중 진안 설경여행 '한 스폿'은 누가 뭐래도 마이...
양대진 기자  2019-12-05
[<3·1운동 100주년 그날의 함성과 기억>] 덕유산·지리산·회문산 의병항쟁 중심 무대 무정부주의자들은 해외서 독립운동 맹활약
■ 의병운동1895년 의병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을 때, 전라북도지역에서는 의병활동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이는 동학농민혁명이 좌절로 인한 지역의 항일운동 분위기가 크게 위축되었던 때문이었다. 그러나 을사늑약이 체결된 이후부터 전개된 중기의병...
전라일보  2019-12-04
[특집 종합] 외국인 근로자들의 ‘따뜻한 금융 동반자’
전북은행은 일찍부터 잠재력을 가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업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경기도 수원시 매산로에 위치한 '수원외국인금융센터'는 바로 그 관심의 산물이다.현지직원을 채용해 외국인들의 금융편의성을 높이...
홍민희 기자  2019-12-03
[특집 종합] 전북 미래차 생산거점 도약
전북의 자동차산업은 최대 시장인 중국과 국내 판매량이 저조해지면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12일 정부가 전북을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함에 따라 전북이 미래차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구는 규제자유특...
김대연 기자  2019-12-02
[특집 종합] 익산 캠퍼스 수의학·농생명 특성화 결실
2000년대 학령인구는 주는데 대학은 많은 상황, 지역대학들이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택한 건 통합이다.대학 간 중복 투자하고 불필요하게 경쟁하는 대신 힘을 모아 특성화하자는 것. 위기의식을 느낀 지역 국립대학들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
이수화 기자  2019-11-30
[레저&위크엔드] 울창한 숲속 고즈넉한 한옥촌··· 힐링이 절로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벗어나 기해년 올 한해를 정리하고 싶은 친구, 가족,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이곳, 바로 장수군 장계면 논개생가길 31-13 일원에 위치한 대곡관광지다.장수군은 도심에서 벗어나 전체 면적 70%이상이 산림으로 이...
엄정규 기자  2019-11-28
[전북지역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 “우리 민족은 일본에 대해 영원히 혈전을 선언하노라”
◆구수내 - 1894년 무장 기포와 1919년 무장 3.1 만세운동고부 봉기 후 전봉준 장군은 무장에 와서 손화중을 설득한다. 이에 강경중과 청송역에서 3천명이 봉기한다. 3월 16일부터 죽창을 무기로 사용한다. 구적산 아홉 골짜기 시냇물이 모여 석교...
전라일보  2019-11-27
[특집 종합] 시민 복리 증진·삶의 질 향상 앞장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를 기치로 시민복리증진에 앞장 서 온 전주시의회는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을 최우선으로 66만 전주시민의 동반자로 내일을 다지는 전주시의회 2019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간추...
전라일보  2019-11-26
[특집 종합] 바스락 바스락 단풍길 따라 사뿐사뿐
생태 자연이 풍부한 고창은 그만큼 볼 것이 굉장히 많다. 그 중에서도 고창의 늦가을 풍경은 어느 지역보다도 뛰어난 아름다움을 뽐내 이맘때쯤이면 일부러라도 고창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문수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문수사는 물이 맑으며 숲이 좋은데 반해...
김대연 기자  2019-11-25
['호남 젖줄' 전북의 강을 살리자] “농업비점오염 저감 주민참여형사업 제도화 돼야”
전북지역 특성에 맞는 비점오염원 저감 활동을 위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좌담회가 열렸다.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위원회가 주관한 ‘비점오염원 저감 필요성 좌담회’에서는 비점오염원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정부의 역할과 전북...
전라일보  2019-11-24
[특집 종합] 고창읍성 전투 ‘기삼연·김준’ 일병 기습 제압
◆고창읍성·동학 천민부대 홍낙관 수접주와 1907 기삼연 의병장황토현 승리 후 모양성 점령 죄수 방면, 부정축재 은수룡(제주대정현감)의 집 파괴, 관아 방화, 고리대금업자 관약방 전 감찰 ? 후에 수성군(아전 신재효 아들 전 아전 박건하 화표별장)▲1...
신동일 기자  2019-11-21
[레저&위크엔드] 자연과 인간의 공존 ‘미래’를 밝히다
고창군이 내년 세계유산 3관왕(문화·인류무형유산+자연)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그 바탕에 깔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경이적인 복원 본능을 뽐내는 ‘운곡습지’는 대한민국 치유형 농촌관광의 대표모델로 키워지고 있고,...
신동일 기자  2019-11-20
[특집 종합] 빈집 살리고 청년 몰리고··· 기쁘고 기쁘지 아니한가
뉴스와 신문에서는 연일 수도권의 집값이 '자고 일어나면' 껑충 올라있다며 내집 마련에 대한 위기감을 조성한다.제대로 된 직장이 없어 정든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들은 감당할 수 없는 집값과 마음 먹은대로 모아지지 않는 돈 사이...
홍민희 기자  2019-11-19
[기획&시리즈] ‘봉수·제철 왕국’ 600년사 한눈에
가야(伽倻)는 삼국시대에 백제, 고구려, 신라와 함께 공존하면서 약 600년을 지속했던 국가다. 단일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고 소국 연맹체로 지속하다가 562년 신라에 복속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 바로 가야다. 가야(伽倻)가 있던 지리적인 위...
김대연 기자  2019-11-18
[레저&위크엔드] 호남의 소금강, 애기단풍 얼싸 안겨오네
황금들녘으로 온 세상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찾아 떠나는 등산객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을 지나 이제 강천산은 가을 단풍객을 기다리고 있다. 온산이 단풍으로 물들길 기다리는 11월의 강천산은 그저 신비롭다.호남의 소금강을...
이홍식 기자  2019-11-14
[전북지역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 동학, 농민운동을 넘어 혁명이 되다
지난 6월 호남중학교에서 있었던 동학혁명(東學革命)에 대한 강의는 나의 동문(청학동書堂) 김봉곤 교수의 인연으로 시작되었다. 금년 학기 초 수요공부방에서 함께 동학에 관련된 공부를 하자는 제의에 바로 스터디를 하게 되었다. 스터디 모임에서 매주 2시간...
전라일보  2019-11-13
[성장하는 전북 농가 가공업] ‘바사삭’ 엿의 개념을 바꾸다
소녀는 명절마다 북적이는 집안 분위기가 귀찮기는 커녕 좋기만 했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구슬땀을 모른척 할 수 없어 부엌일을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거들었다.집안의 큰 어른인 할아버지에게 인사오는 친척들은 줄지도 않았다. 그 손님들에게 정성껏 내어드린 엿...
홍민희 기자  2019-11-12
[특집 종합] ‘뭉클뭉클·짜릿짜릿’ 호남의 금강산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한 곳으로 꼽힌다. 최고봉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산세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남한의 소금강,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며 특히 가을 기암괴석 사이로 불...
김대연 기자  2019-11-11
[마을에서 호흡하는 역사의 숨결] ‘햇빛동네’서 근대역사를 다시 읽다
15세기 포르투갈에 의해 식민지 지배로 시작 된 제국주의는 20세기에 이르러 막바지 발악을 한다. 모든 유기체가 죽어가는 시점에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하듯이 국가도 마찬가지 행태를 띤다. 일본은 제국주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생존을 위해 식민지에서 가장 ...
전라일보  2019-11-10
[레저&위크엔드] 싸목싸목 ‘천년의 만추’를 걷다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찬 기운 머금은 바람이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한다. 그러한 바람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산 나무들은 마지막 단풍 옷 뽐내기에 안간힘을 쓴다.초봄에 여린 살결로 세상을 찢고 나와 여름 내내 청청했던 잎들이 단풍으로 교태...
최규현 기자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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